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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오전장 요약] 물류·수소에너지株 강세 주도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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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532.55 (+11.84, +0.34%)

선전성분지수 14634.48 (+55.31, +0.38%)

창업판지수 3393.58 (+9.67, +0.29%)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19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오전장을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34% 오른 3532.55포인트를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38% 상승한 14634.48포인트로, 창업판지수도 0.29% 오른 3393.58포인트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물류 섹터와 수소에너지 테마주가 눈에 띄는 강세를 연출했고 전날 약세를 나타냈던 메타버스 테마주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반면 축산·양식업, 전력, 항공·공항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였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1월 19일 상하이종합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 상승섹터: 물류, 수소에너지, 메타버스

(1) 물류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최근 중국 교통운수부가 화물운송 물류 서비스 개선을 위한 '종합운송 서비스 14차 5개년 발전 계획'을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함.

이를 통해 2025년까지 △ 시내권 1시간 통근 △ 광역도시권 2시간 도달 △ 주요 도시간 3시간대 도달을 위한 '전국123교통권'과 △ 국내 1일 배송 △ 주변국 2일 배송 △ 전 세계 주요 도시 3일 배송을 위한 '글로벌123퀵배송물류권'을 구축한다는 방침을 밝힘.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솽스이(雙十一·11월 11일)' 기간 택배 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도 해당 섹터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중국 국가우정국에 따르면, 11월 1~16일까지 전국 우체국과 택배 업체가 수거한 택배는 68억 개로 전년 동기 대비 18.2% 늘었고 배송한 택배는 63억 개로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함.

택배 업체의 10월 호실적 발표도 해당 섹터 주가 상승을 부추긴 요인 중 하나로 보임. 전날 밤(현지시간) 운달홀딩스는 10월 전년 동기 대비 20.39% 증가한 37억 1900만 위안의 택배 서비스 매출을 달성했다고 발표함. 

▷관련 특징주:

운달홀딩스(韻達股份·002120): 20.88 (+1.90, +10.01%)

신통쾌체(申通快遞·002468): 8.56 (+0.78, +10.03%)

원통택배(圓通速遞·600233): 17.12 (+1.42, +9.05%)

순풍홀딩스(順豐控股·002352): 68.07 (+2.73, +4.18%)

(2) 수소에너지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탄소피크·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 속 50여 개 지방정부가 잇따라 수소에너지 산업 육성 계획을 내놓으면서 중국의 수소에너지 산업이 고속 성장기에 진입하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함.

아울러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가 국가 차원의 수소에너지 산업 육성 계획을 곧 출범할 것으로 전망함. 기관들은 2025년 중국의 수소에너지 산업 생산액이 1조 위안에 도달하고, 2050년 에너지 소비 중 수소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10%를 돌파해 연관 산업사슬의 생산액이 12조 위안에 달할 것이라며 성장성이 매우 크다고 평가함.

▷관련 특징주:

부서특수장비(富瑞特裝·300228): 9.38 (+1.08, +13.01%)

미금에너지(美錦能源·000723): 12.50 (+1.14, +10.04%)

동방전기(東方電氣·600875): 19.23 (+1.75, +10.01%)

북경경성기전(京城股份·600860): 7.08 (+0.64, +9.94%)

(3) 메타버스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메타버스 테마주로 주목받고 있는 종목 중 하나인 혜구기술(600556)이 메타버스 관련 사업 진전 상황을 소개한 것이 해당 섹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전날 혜구기술의 창립자인 리멍(李檬) 회장이 블록체인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혼버스(Honnverse·虹宇宙)'가 현재 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곧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라고 밝힘.

아울러 18일 밤 혜구기술은 11월 들어 자사의 주가가 크게 오른데 대해 회사의 펀더멘털에 중대한 변화는 없으며 공개해야할 미공개 정보도 없다면서 투자자들에 이성적이고 신중한 투자를 당부함.

▷관련 특징주:

혜구기술(天下秀·600556): 15.31 (+1.39, +9.99%)

국광전기(國光電器·002045): 15.09 (+1.37, +9.99%)

이륙삼통신(二六三·002467): 4.38 (+0.40, +10.05%)

동방국신(東方國信·300166): 10.76 (+0.93, +9.46%)

◆ 기타 특징적인 내용

-19일 오전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6572억 위안.

-해외자금은 유입세가 우위.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34억 7200만 위안 순매수.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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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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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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