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카페24, 구글과 웨비나…"구글 광고 활용 쇼핑몰 구매 전환율 2.3배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구글 채널 하나면 구글 쇼핑 내 상품등록부터 검색광고까지 더 쉬워져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온라인 사업자들이 구글 커머스 생태계 속에서 더 많은 고객 확보와 매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해법이 공개됐다.

카페24는 구글과 함께 '구글을 활용한 쇼핑몰 매출 확장 전략' 웨비나를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6월 구글 마케팅을 쉽게 할 수 있는 '구글채널'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이날 웨비나를 열고 효율적인 광고 전략과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특별히 이번 웨비나에는 구글 채널 파트너(Google Channel Partner)팀을 이끄는 마이크 로모프 구글 커스터머 솔루션 부사장이 참여했다. 로모프 부사장은 "'구글 애즈'(Google Ads)와 카페24의 '구글 채널'(Google Channel) 서비스에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며 "카페24 판매자들이 구글의 커머스 생태계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카페24와 협력하고 있으며, 온라인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귀중한 정보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로고=카페24]

이날 행사에서는 온라인 판매자들을 위해 카페24와 구글이 협력해 구글 내 상품 노출부터 광고까지 손쉽게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인 '구글 채널' 사용법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이뤄졌다. 구글 채널은 상품 노출 준비 과정을 간소화하고, 쇼핑몰 관리자 페이지에서 광고 마케팅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1개의 캠페인을 구글 쇼핑, 유튜브, 지메일,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등 다양한 채널에 노출시킬 수 있어 효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구글에서는 코로나 이후 달라진 온라인 시장 환경과 인사이트를 전했다. 특히 온라인 소비 규모가 커지고 범위가 넓어지면서 온라인 구매 행태는 더욱 복잡해졌고 소비자들은 보다 많은 쇼핑 플랫폼을 거쳐 정보 수집과 가격 비교를 한다. 이용자의 60% 이상이 코로나 이후 이용하는 쇼핑 플랫폼이 늘었고 평균 20개 이상의 채널에서 쇼핑을 한다는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구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온라인 쇼핑 결제액은 25%, 결제 건수는 40% 이상 급증했다. 원인은 모든 세대가 온라인 쇼핑에 참여하고, 신선식품 등 오프라인에서 주로 구매하던 상품까지 온라인에서 구매하게 됐기 때문이다.

이어진 발표에서 구글은 소비자에게 효율적으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인지, 고려, 액션 등 세 가지 단계를 염두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기에는 내 브랜드와 상품을 알리는 인지, 고려 단계에 힘을 쏟고 어느 정도 안정화가 되면 구매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전환에 강한 캠페인을 진행해 액션을 유도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고객사들이 구글 쇼핑 광고를 선택하는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김현아 카페24 마케팅센터 구글 전문 운영팀장은 "구글 광고를 집행하는 쇼핑몰 중 구글 쇼핑 캠페인을 활용하는 비중이 85%로 매우 높다"면서 "구글 쇼핑이 머신러닝을 활용해 자동으로 최적화 광고·마케팅을 진행해 효율이 좋다. 구글 쇼핑 이용사들은 평균 구매 전환율이 2.3배, ROAS(광고 수익률)가 2배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카페24 마케팅센터와 함께 광고 마케팅을 진행한 A사(여성의류 판매)는 구글 쇼핑을 활용해 한 달 만에 ROAS가 103% 향상되는 결과를 얻었다. 구글 쇼핑과 검색 광고를 병행한 여성의류 Z사는 검색 광고에 쇼핑 광고를 추가로 집행한 후 고객 1명당 유치 비용이 60% 절감되고 ROAS가 2배 이상 개선되는 등 매출 극대화 효과를 누렸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더욱 많은 온라인 사업자들이 세계 곳곳의 소비자를 고객으로 맞이하게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구글 등 글로벌 기업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온라인 사업자의 성공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ho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관 "대한상의 담당자 법적조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이른바 '가짜뉴스 보도자료'에 대해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6개 경제단체와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제를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우선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주(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질타했다. 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다"면서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용·확산시켰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또한 "해당 컨설팅업체 자료 어디에도 상속세 언급은 없음에도 대한상공회의소는 자의적으로 상속세 문제로 연결해 해석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보도자료에 인용된 '최근 1년간 우리나라 백만장자 유출이 2400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는 내용도 국세청에 따르면. 연평균 139명에 불과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았다. 김 장관은 "이번 사안은 국민과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 환경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해당 보도자료 작성·검증·배포 전 과정에 대해 즉각 감사를 착수했다"면서 "추후 감사 결과에 따라 담당자 문책, 법적 조치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부터 주요 단체, 협회들과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해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2-09 09:03
사진
李대통령 '잘한다' 55.8%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5.8%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했다는 긍정평가는 55.8%였다. 지난 조사보다 1.3%포인트(p) 오른 수치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07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못 했다는 부정평가는 39.1%로 지난 조사보다 1.6%p 떨어졌다. '잘 모름'은 5.1%로 확인됐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 투기 규제 및 물가 관리 등 체감도 높은 민생대책과 더불어 대기업 채용 유도, 남부내륙철도 착공과 같은 경제 활성화·균형 발전 행보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지난 5∼6일 진행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7%p 오른 47.6%, 국민의힘 지지율은 2.1%p 떨어진 34.9%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은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국민의힘은 2주 연속 하락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2.6%, 개혁신당은 3.3%, 진보당은 1.3% 지지율을 기록했다. 무당층은 8.9%였다. 리얼미터는 두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5.2%,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9 09: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