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 도밍고 자나테펙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입국과 망명 허용을 요구하며 미국 국경으로 향하고 있는 캐러번 행렬의 한 참가자가 10일(현지시간) 멕시코 산토 도밍고 자나테펙 인근에서 쇼핑 카트에 부인을 태운 채 걸어가고 있다. 2021.11.11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11일 05:17
최종수정 : 2021년11월11일 05:17
[산토 도밍고 자나테펙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입국과 망명 허용을 요구하며 미국 국경으로 향하고 있는 캐러번 행렬의 한 참가자가 10일(현지시간) 멕시코 산토 도밍고 자나테펙 인근에서 쇼핑 카트에 부인을 태운 채 걸어가고 있다. 2021.11.11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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