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중국증시 포인트(11/8)] 재활용 산업 급성장, CATL ESS 사업 1조 원 투자, CPI 발표 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中 녹색 순환 경제 시스템 구축 박차
CATL, 구이저우에 ESS 배터리 생산기지 구축
PPI 또다시 사상 최고치 경신 전망
340억 위안 규모 보호예수 해제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11월 8~12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자원재활용 산업 급성장 전망 △ 닝더스다이(CATL·寧德時代, 300750)의 신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70억 위안(약 1조 2970억 원) 투자 △ 10일 중국 국가통계국의 소비자물자지수(CPI) 및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예정 △ 340억 위안 규모 보호예수(락업) 해제 등을 꼽았다.

◆ 中 녹색 순환 경제 시스템 구축, 재활용 산업 고성장 전망

탄소중립 실현을 앞두고 중국 정부가 본격적인 분리수거 확립 정책에 나섰다. 중국에서는 재활용 쓰레기를 분류해 처리하는 제도가 정착되지 않아 자원 낭비와 환경 오염이 가중되는 문제가 심각했다. 

분리수거 생활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중국 정부가 '오염 방지 공격전 심층 시행에 관한 의견'을 발표하면서 자원 재활용 산업의 고성장이 기대된다. 

[사진=셔터스톡]

해당 문건을 통해 중국 정부는 2025년까지 생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주요 오염 물질의 배출 총량을 계속 줄여 나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단위 국내총생산(GDP)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20년 대비 18% 감축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아울러 지역별 맞춤형 쓰레기 분리수거 제도를 시행하고 택배 업계의 친환경 포장 도입을 서두르며, 플라스틱으로 인한 오염이 발생하는 분야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은하증권(銀河證券)은 녹색 순환경제 시스템 구축이 향후 일정 시일 동안 환경보호 문제의 주요 화두가 될 것이라며 자원재활용 산업이 고속 성장기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한 기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폐기물 자원화, 쓰레기 소각, 재생 플라스틱 등 분야를 눈여겨볼 것을 조언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한람환경(瀚藍環境·600323), 고능환경(高能環境·603588), 절보그룹(浙富控股·002266)

◆ CATL, 구이저우에 ESS 배터리 생산기지 구축

중국 전기차 배터리 대표 기업 닝더스다이(CATL·300750)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 70억 위안을 투자한다는 소식에 ESS 산업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닝더스다이는 구이저우(貴州省)성 구이안신구(貴安新區)에 구이저우 신재생에너지 동력 및 ESS 배터리 생산기지 1기를 구축하며, 해당 사업의 총 투자 규모는 최대 70억 위안이 될 것이라는 내용의 공시를 발표했다.

동오증권(東吳證券)은 ESS는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구축의 중요한 기반이자 핵심 기술로 향후 에너지 관리 정보화 사업 추진에 따라 에너지 업계를 둘러싼 투자 기회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 ESS 산업사슬, 에너지 정보화와 관련한 우량 종목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할 것을 조언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영유극과기(英維克·002837), 낭신과기(朗新科技·300682), 위승정보(威勝信息·688100)

◆ 치솟는 물가, PPI사상 최고치 전망

오는 10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은 두 지수 모두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수요와 공급 양측면에서의 물가 상승세가 거세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특히 에너지 제품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PPI가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야채 가격 급등과 돼지고기 값 반등에 CPI도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국태군안(國泰君安)증권은 무연탄 가격이 전월 대비 36.8% 오르는 등 에너지 가격 및 기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10월 PPI가 전년 동기 대비 13.4% 상승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의 9월 PPI 상승률은 10.7%로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었다.

10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1.7% 상승, 9월 대비 1%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채소 가격이 전월 대비 20.4%나 급등한 사상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보이며 식품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9월 중국의 CPI는 작년 같은 달보다 0.7% 상승하는데 그쳤다.

◆ 340억 위안 규모 보호예수 해제

이번 주(11월 8~12일) 중국 증시에서는 42개 종목의 15억 9800만 주 물량, 직전 거래일인 5일 종가 기준 시총 340억 8500만 위안(약 6조 2960억 원) 규모의 보호예수 해제가 예고 되어 있다.

락업 해제 규모가 가장 큰 종목은 태양광 등 첨단설비 제조업체인 매위과기(邁為股份·300751)로 해제되는 물량의 시총은 5일 종가 기준으로 약 101억 4700만 위안이다. 뒤이어 우신과기(宇信科技·300674), TCL그룹(000100)이 시총 기준 각각 37억 1100만 위안, 31억 6600만 위안 규모의 보호예수 해제가 예정되어 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매위과기(邁為股份·300751), 우신과기(宇信科技·300674), TCL그룹(000100)

[사진=바이두]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서 별세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서울시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 이 부의장은 귀국 절차를 밟았고,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운명했다. 통일부는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7:32
사진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