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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년도 3조2647억원 예산편성...올해 대비 2590억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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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성남시가 3조2647억원 규모의 2022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1.11.05 observer0021@newspim.com

내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2조5948억원, 특별회계 6699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3조57억원보다 2590억원(8.6%)이 늘었다.

5일 성남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은 성남하이테크밸리 재생혁신사업,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 위례·태평·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등 4차 산업 육성과 복지시설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둬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에 일반회계의 41.9%인 1조866억원을 배정해 아동수당, 모든 출생아 200만원 지급 등 출산지원 예산 812억원, 보훈명예수당 지급 91억원, 어르신 일자리 사업 50억원, 장애인 택시 바우처 4억원 등이며 위례·태평·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에는 120억원을 투입한다.

교육 분야는 유치원·초·중·고교생 무상급식비 지원 352억원, 성남형 교육지원사업 113억원, 교육환경 개선사업비 85억원, 학교 다목적체육관 증축 40억원, 무상교복지원 12억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경비지원 8억원 등 719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산업·중소기업, 에너지 분야는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기금 105억원, 성남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13억원 등이 포함됐고 성남하이테크밸리 재생혁신사업 53억원,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사업 40억원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828억원을 편성했다.

교통·물류 분야는 수정구 취락지구 정비 125억원,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도로 소음저감시설 설치 120억원, 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공사 107억원, 하대원동 18번지 공영주차장 건립 69억원 등 2205억원을 배정했다.

특히 주민이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탄천 자전거도로·보행로 분리 설치사업 4억원, 4차 산업 체험 랩 공간조성 2억원, LED 발광형 횡단보도 표지판 설치사업 1억원 등 165건에 59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 외에 성남·탄천 종합운동장 체육시설 개선 60억원, 고등·신흥2·수내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80억원, 정자1동 복합청사 신축 60억원, 시민순찰대 운영 20억원, 성남시의료원 운영 294억원 등의 예산이 쓰인다.

성남시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22일 개회하는 제268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20일 확정된다.

observer002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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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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