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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백신허브 외투 협력 확산…외투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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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 121곳·국내 중기 187곳 참가
전세계 101개국 방송 송출 등 온라인 개최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판 뉴딜, 소재·부품·장비, 글로벌 백신허브 등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 협력 확산을 위한 외국인 투자 주간이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국제방송교류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1 외국인투자주간'이 3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혁신성장포럼, 지역특화산업포럼, 투자유치 상담회, K-스타트업 스포트라이트, 외신 간담회로 구성돼 전세계 기업과 투자자에게 제공된다.

외국인투자주간 포럼에서 KOTRA의 장상현 인베스트 코리아 대표(왼쪽 첫째)의 주재로 외국인투자기업 대표들이 패널토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KOTRA] 2021.11.03 fedor01@newspim.com

혁신성장포럼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영상 환영사와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세계 석학 등이 참여해 글로벌 경제지형의 변화와 한국의 혁신성장전략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최적의 투자처로서 세계가 한국을 주목하는 이유를 집중 조명한다.

지역특화산업포럼은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국내외 수요·공급기업이 모여 협업할 수 있는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소개하고 외국인투자기업 대표들이 참여하여 투자처로서 한국의 강점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투자유치상담회에서는 한국판 뉴딜, 바이오, 첨단 소부장, 스타트업 분야의 글로벌 투자자 121개사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등 187개사가 참가해 새로운 혁신성장의 기회를 모색한다.

K-스타트업 스포트라이트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 50개사가 참가해 자사의 혁신기술·제품을 발표하고 유티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외신 간담회에서는 주한 외신기자, 해외언론 30여개사를 대상으로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 한국판 뉴딜 2.0 추진전략 등 한국의 주요 정책과 투자환경을 소개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위기에도 역대 2위의 외국인투자실적을 기록하며 강한 조기 경제회복의 모멘텀을 보이고 있는 한국의 투자유치 성과와 그 배경이 된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알리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와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는 새로운 성장의 마중물로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판 뉴딜, 소부장, 글로벌 백신허브 등 주요 정책사업 관련 투자 협력이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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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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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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