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뉴스통신 지난 7월 19일자 홈페이지 『익산 D등급 장애인 시설...주민반발로 '이전 표류'』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신용동 도치마을 주민들은 작년인 2020년 8월에서야 비로소 익산시에서 이전 계획 사업 변경을 했음을 알게 되었다면서 4년 동안 반대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마을 주민들은 익산시의 투명하지 못한 행정에 대해 문제 제기하는 것일 뿐 홍주원의 이전에 대해 직접 실력행사를 하겠다는 말을 한 적은 일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