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마지막 시정연설에서 '부동산 문제'에 대해 "여전히 최고의 민생문제이면서 개혁과제"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부는 마지막까지 미해결 과제들을 진전시키는데 전력을 다하고, 다음 정부로 노력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25일 11:34
최종수정 : 2021년10월25일 11:34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마지막 시정연설에서 '부동산 문제'에 대해 "여전히 최고의 민생문제이면서 개혁과제"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부는 마지막까지 미해결 과제들을 진전시키는데 전력을 다하고, 다음 정부로 노력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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