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중국증시 포인트(10/25)] CATL·화전그룹 ESS 협력, 화웨이OS 생태계 확장, 3분기 실적 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중국 주요 증권∙경제전문 매체들은 금주(10월 25~29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닝더스다이(CATL·300750)와 국유 에너지 기업 중국화전그룹(中國華電集團)의 에너지저장장치(ESS) 협력 계약 체결 △ 화웨이의 자체개발 운영체제(OS)인 하모니(훙멍·鴻蒙) 탑재 단말기 확대 △ 4000여개 중국 A주 상장사 금주 3분기 실적 발표 △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 예정 등을 꼽았다.

◆ CATL, 중국화전그룹과 ESS 협력

22일 중국 전기차 배터리 대표기업 닝더스다이(CATL·300750)와 국유 에너지 기업 중국화전그룹(中國華電集團)이 에너지저장장치(ESS)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양사는 ESS와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에너지 등 분야에서 브랜드, 시장, 기술, 제품 협력을 강화해 중국의 에너지 구조전환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앞서 닝더스다이는 국가에너지그룹(國家能源集團)과도 전략적 제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과 스마트 에너지, ESS 기술 및 표준 구축, 해외 사업 확장 등과 관련한 심층적인 협력을 전개하기로 했다.

중금공사(中金公司)는 탄소중립 실현 노력 속 전 세계적으로 청정에너지로의 구조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전력을 미리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공급하는 에너지 저장시스템으로 풍력이나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발전의 보조 역할을 할 ESS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30년 전 세계 리튬이온전지, 납축전지 등 화학적 에너지저장장치 출고량은 864GWh(기가와트시)에 달해 상응하는 배터리팩 시장 규모가 8857억 위안으로 2020년보다 30배 넘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닝더스다이(寧德時代·300750), 양광전력(陽光電源·300274), 중환반도체(中環股份·002129), 융기실리콘자재(隆基股份·601012), 통위(通威股份·600438), 비야디(比亞迪·002594), 창신신소재(恩捷股份·002812), 이브에너지(億緯鋰能·300014), 천사첨단신소재(天賜材料·002709)

◆ 2019년 출시 후 3년 하모니OS 탑재 단말기 1.5억 대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OS)인 하모니(훙멍·鴻蒙)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사진=바이두]

위청둥(餘承東) 화웨이 상무이사는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微博)를 통해 "2019년 하모니OS가 첫 출시된 이후 3년 동안 1억 5000만 대의 단말기에 탑재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2일 열린 화웨이 HDC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위청둥 상무이사는 현재까지 하모니OS2로 업그레이드한 유저가 1억 5000만 명에 이른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신시대증권(新時代證券)은 하모니가 향후 차량용OS, 스마트 빔프로젝터, 가상·증강현실(VR·AR) 등 분야를 발판으로 생태계를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척유인터넷정보(拓維信息·002261), 용우네트워크(用友網絡·600588), 중과창달소프트(中科創達·300496), 윤화소프트웨어(潤和軟件·300339), 산상방직(常山北明·000158), 성매과기(誠邁科技·300598)

◆ 4000여개 상장사 3분기 실적 공개

이번 주 A주 상장기업의 실적 발표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며 4000여개 상장사의 실적이 줄줄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실적 발표 예정일이 11월 12일인 중신궈지(SMIC·中芯國際)를 제외하고 나머지 상장사들이 모두 금주 3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10월 25~30일 4015개 상장사의 실적이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30일에만 984개 상장사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이미 상당수의 상장사들이 3분기 호실적 달성을 예고했다. 동릉국제투자(亚钾国际·000893), 흑묘카본블랙(黑貓股份·002068), 중합과기(眾合科技·000925), 화창화학(華昌化工·002274), 필강제약(延安必康·002411), 동복제약그룹(東北製藥·000597), 운남운천화(雲天化·600096) 등 상장사가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태화스마텍(達華智能·002512), 신통쾌체(申通快遞·002468), 신흠과기(*ST晨鑫·002447), 신양금산에너지(金山股份·600396) 등 상장사는 올 3분기 적자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 22일 밤(현지시간) A주 최고가주이자 고량주 대표종목인 귀주모태(600519)의 3분기 실적이 공개됐다. 올 1~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764억 위안, 순이익은 10% 증가한 373억 위안을 기록했다.

지난 5년간 1~3분기 매출과 순이익의 평균 증가율이 25%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저조한 실적이라는 평가다. 그중 순이익 증가율은 5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동릉국제투자(000893), 흑묘카본블랙(002068), 중합과기(000925), 화창화학(002274), 필강제약(002411), 동복제약그룹(000597), 운남운천화(600096) 

◆ 31일, 10월 제조업 PMI 발표

오는 31일 중국의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중국의 9월 제조업 PMI는 전달의 50.1보다 낮은 49.6을 기록했었다. 제조업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지표인 제조업 PMI는 50을 기준선으로 이를 웃돌면 경기 확장 국면에, 이를 밑돌면 경기 위축 국면에 있다고 본다.

[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사진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법원이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보지 않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12일 오전 10시 SK하이닉스 퇴직자 김모 씨 등 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매년 연도별로 당해 연도에 한정해 지급 여부와 지급기준을 정한 노사합의에 따라 경영성과급이 지급된 사정만으로는 단체협약이나 노동관행에 의한 피고의 지급의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SK하이닉스 CI.[사진=뉴스핌DB] 대법원은 또 SK하이닉스의 취업규칙이나 월급제 급여규칙에 경영성과급에 관한 규정이 없고,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성과급을 지급했지만 경영상황에 따라 언제든 합의를 거부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경영성과급을 계속적·정기적으로 지급할 의무가 지워져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 대가성 판단에 관해 영업이익 또는 EVA 발생 여부와 규모와 같이 근로자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영성과를 지급기준으로 한 경영성과급은 근로 대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999년부터 매년 5~6월경 노조와 교섭을 통해 경영성과급 지급 여부와 기준, 한도, 지급률 등을 정해왔고, 2007년부터 생산성 격려금(PI)과 초과이익 분배금(PS)이라는 명칭으로 바꿔 성과급을 지급해왔다. EVA는 경제적부가가치로, PS를 산정하는 기준이다. 김 씨 등은 회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해온 점을 들어, 이를 근로의 대가인 임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PI와 PS를 평균임금에 포함하지 않고 산정한 퇴직금은 부당하다며 2019년 소송을 제기했다. 하급심에서 김 씨 등은 패소했다. 1심 재판부는 "PI 및 PS를 포함한 경영 성과급은 근로의 제공과 직접적이거나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항소심 역시 "PI 및 PS는 회사의 경영성과를 근로자들에게 배분하는 성격이 강해 개별 근로자의 근로제공 그 자체와 직접적 혹은 밀접하게 관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은 사용자에게 지급의무가 지워져 있고, 금품지급의무의 발생이 근로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그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어 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어야 한다"며 기존 임금성 관련 법리를 재확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2-12 10: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