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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낙연 회동에 문대통령·이재명 회동도 급물살...27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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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청와대 국정감사, 문대통령은 해외순방 위해 28일 출국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회동을 갖기로 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이 후보의 회동도 조만간 이뤄질 전망이다. 정가에선 문 대통령이 해외순방을 떠나기 바로 전날인 27일을 유력하게 꼽고 있다.

이재명 캠프 측은 24일 오후 3시 이 후보와 이 전 대표가 만나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전 대표 측도 같은 내용의 공지문을 배포했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국무회의에 앞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2020.02.04.photo@newspim.com

이 후보와 이 전 대표는 이날 만나 통합 선대위 구성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표가 관례대로 통합 선대위의 공동 선대위원장 직을 수락할지가 관건이다.

두 사람의 회동이 성과를 낼 경우 곧바로 문재인 대통령과 이 후보의 만남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그동안 "이재명 지사로부터 면담 요청이 있었고, 협의할 것"이라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은 바 있다. 협의가 길어지는 이유로는 이 후보와 이 전 대표 간 확실한 화합이 이뤄지지 못했다는 점이 작용했다.

이에 이 후보가 문 대통령과의 만남에 앞서 이 전 대표를 만나 '원팀' 이미지를 구축해야 한다는 시각이 제기된 바 있다.

이 후보는 24일 이 전 대표와 회동을 갖고 25일 경기도지사직을 사퇴한 후 문 대령과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6일에는 청와대 국정감사가 예정돼 있고,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28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에 두 사람의 만남은 27일에 이뤄질 것이 유력하다. 만약 27일 회동이 성사되지 못한다면 문 대통령이 해외순방을 마치고 돌아오는 11월 이후로 미뤄지기 때문에 회동날짜가 너무 늦어지게 된다.

앞서 김대중 전 대통령은 노무현 당시 새천년민주당 후보가 선출된지 이틀만에 만남을 가졌다. 다소 껄끄러운 관계였던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후보의 만남도 선출 13일 후 이뤄졌다.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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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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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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