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23일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가 발생한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2분께 금천구 가산동의 한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진압에 사용되는 소화 약제가 터지면서 지금까지 2명이 사망하고 1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021.10.23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23일 15:47
최종수정 : 2021년10월23일 15:47
[서울=뉴스핌] 23일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가 발생한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2분께 금천구 가산동의 한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진압에 사용되는 소화 약제가 터지면서 지금까지 2명이 사망하고 1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021.10.23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