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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예지정비(PIMS) 기술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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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2021 예지정비(PIMS)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예지정비 기술은 설비 센서나 공정제어 과정에서 수집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설비 상태 감시 및 고장을 예측하고 사전에 정비를 유도함으로써 설비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이다.

광양제철소 설비부문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예지정비기술을 활용한 설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활성화시키고자 포스코 사상 처음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예지정비(PIMS) 기술경진대회 [사진=광양제철소] 2021.10.18 ojg2340@newspim.com

특히 설비담당 직원이 원격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예지정비시스템 활용 모습을 설명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등 기존의 발표형 경진대회와는 차별점을 두어 눈길을 끌었다.

제1회 예지정비기술 경진대회에는 정비직원이 예지정비기술을 통해 무인화 점검과 경제적 설비관리를 구현한 사례를 생생히 담아낸 6건의 과제가 출전했다.

심사위원들은 창의성, 효과성,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과제 1건과 우수과제 1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도금강판 생산공장 설비상태 모니터링 및 예지정비 시스템 구축'을 발표한 압연설비부 조대인 계장에게 주어졌다. 우수상은 선강설비부 심정섭 과장이 차지했다.

조대인 계장은 '데이터 시각화' 기술을 활용한 원격 설비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기존 설비점검 방식의 효율성을 크게 개선했다. 현장 설비점검 노하우를 설비 모니터링 및 이상 관측 시 실시간 알림 등 예지정비기술로 녹여내 안전리스크를 제거했을 뿐만 아니라 일일 점검항목을 대폭 줄여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설비상태를 분석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해 부품 교체 시기를 예측할 수 있게 됐다는 측면에서 큰 성과를 이루었다.

조대인 계장은 "예지정비 시스템 구축으로 나와 주변 동료들의 설비 점검 시 안전성을 높일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안전한 제철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범수 설비부소장은 강평을 통해 "오늘 발표처럼 각 부문에 맞게 특화된 예지정비기술 구축으로 전 철강공정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설비관리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포스코의 현재와 앞으로 나아갈 미래의 상황에 맞게 지속적인 예지정비기술 발전으로 설비관리의 선순환을 달성하고, 좋은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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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1심 무기징역에 불복해 '항소'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성범죄를 목적으로 귀가하던 여고생을 납치하려다 살해한 장윤기(23)가 1심 무기징역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장윤기는 이날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나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이날 판결에 불복했다. 광주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4)가 5월 7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나오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했던 공소청도 지난 2일 항소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도 명령했다. 강간살인죄의 법정형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거리에서 귀가 중이던 이채원(당시 16세·고교 2학년) 양을 차량으로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고교 2학년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도 받는다. 이 밖에도 범행 이틀 전 아르바이트 동료 여성을 스토킹하고 성폭행한 혐의,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청소년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 등이 적용됐다. sykim@newspim.com 2026-10-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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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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