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넥스트사이언스는 자회사 엘리샤코이의 '유스워터 페이스 앤 아이크림'이 공신력 높은 뷰티 시상식인 '2021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아이크림 부문 1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저명한 뷰티 전문가와 에디터, 소비자들이 참여해 지난 1년간 출시된 제품을 심사해 우수 제품을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뷰티 어워드 행사다. 100%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브랜드, 디자인 등에 기대지 않고 오로지 제품의 고유 기능만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에 업계 전문가들과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매우 높은 시상식이다.

유스워터 페이스 앤 아이크림 [사진=엘리샤코이 제공]

총 270개 브랜드, 965개 제품이 출품된 이번 행사에서 엘리샤코이의 '유스워터 페이스 앤 아이크림'은 높은 보습력과 주름 개선효과로 아이크림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인 위너(winner)로 선정됐다.  

엘리샤코이만의 특허 원료 '유스워터™'를 비롯 피부 보습과 피부 장벽강화에 도움을 주는 자일리톨 성분과 판테놀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유스워터 페이스 앤 아이크림'은 주름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효과적으로 공급해 눈가와 얼굴 표정 주름에 탄력을 찾아준다.

이미 11가지 임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탄력 개선, 안면 리프팅 개선, 주름 개선 등 폭넓은 효능을 입증했으며,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과 빠른 흡수력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엘리샤코이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공신력을 가진 얼루어 뷰티 어워드 행사에서 '유스워터 페이스 앤 아이크림'이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엘리샤코이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깨끗한 천연 성분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제품들을 개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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