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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졸음쉼터서 화물차 강탈혐의 50대 덜미

  • 기사입력 : 2021년10월14일 15:06
  • 최종수정 : 2021년10월14일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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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고속도로 상의 졸음쉼터에서 1t 화물차를 강탈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14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쯤 경부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화물차를 강탈한 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A(55)씨를 대구시 동구 소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체포했다.

A씨는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졸음쉼터에 정차된 화물차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대구 시내 쪽으로 10㎞ 이상 도주하는 과정에서 차량 여러 대와 부딪혀 사고를 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경위와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로고[사진=뉴스핌DB] 2021.10.14 nulcheon@newspim.com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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