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윤석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관광청' 제주에 설치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주=뉴스핌] 변준성 기자 = 2차 컷오프를 통과한 국민의힘 대선주자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홍준표 등 4명의 후보가13일 제주에서 열리는 지역순회TV토론회 참석을 앞두고 분주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국민의 힘 대선주자 중에서 윤석열 후보는 이날 오후 4·3 평화공원애서 참배를 마치고 국민캠프 제주선대위 임명장수여식을 마친 뒤 제주도당에서 제주지역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했다.

[제주=뉴스핌] 변준성 기자 = 지역순회 TV토론회를 위해 제주를 방문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기자간담회를 펼치고 있다. 2021.10.13 tcnews@newspim.com

간담회에서 윤석열 후보는 "한국 관광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독립외청인 '관광청'을 제주에 설치하겠다"고 약속해 깊은 관심을 모으고 "그동안 관광산업을 관리하는 정부부처가 여러 부서로 나눠져 전문성이 너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제주하면 천혜의 관광여건을 가지고 있는데 문체부 산하에 독립외청인 관광청을 유치해 관광 산업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특히 제주4·3문제에 대해 "그동안 우리가 4·3희생자를 추모하는 것은 무고한 양민이 공권력에 학살됐기 때문"이라면서 "정부가 희생자 유족들에게 사과하고 합의된 4·3특별법 개정안에 따라 충분히 보상해 드려야 대한민국과 제주도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합당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제주지역 최대 현안인 제2공항과 관련해 "제주에 항공기가 더욱 접근할 수 있는 공항을 더 만들어야 하는 입장이지만 제주도민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해서 공항이 만들어야한다"며 "개인적으로 제주에 추가 공항을 신설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제2공항 문제를 제주도민이 결정해주시면 중앙정부에서 조정하고,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지역 공약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통한 자치분권 실현하고 제주 신공항과 신항만 신설 그리고 자연순환 클러스터 신산업 육성 등을 강조했다.

[제주=뉴스핌] 변준성 기자 = 지역순회 TV토론회를 위해 제주를 방문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기자간담회를 펼치고 있다. 2021.10.13 tcnews@newspim.com

윤 후보는 "제주특별법 제정돼 시행된 지 15년이 지났지만 예정된 자치분권이 실현되지 않고, 필요한 재정권이 확보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재임 중 제주특별법의 원래대로 자치분권을 실현해 자본과 사람, 물류가 자유롭게 이동하고 규제 혁신을 한다면 제주가 많이 변할 것 같다"고 밝혔다.

tcnew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