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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증시 오전장 요약] 부동산株 강세·애플테마주 약세,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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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셍지수 25066.05 (-259.04, -1.02%)
국유기업지수 8891.36 (-107.90, -1.20%)
항셍테크지수 6260.14 (-143.55, -2.24%)

[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12일 홍콩증시의 3대 지수는 오전 하락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2% 내린 25066.05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1.20% 하락한 8891.36 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2.24% 떨어진 6260.14포인트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애플테마주, 전력, 백신, 메타버스, 인터넷 의료 등 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부동산, 자동차, 교육, 석탄, 항공 섹터가 강세를 연출했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 기술주는 하락세를 보였다. 징둥헬스(6618.HK)가 4% 이상 하락했고 알리바바(9988.HK)는 3% 가까이 떨어졌다. 이외에도 콰이쇼우(1024.HK), 텐센트(0700.HK), 바이두(9888.HK)가 약 2%의 낙폭을 기록했다.

[사진 = 텐센트증권] 10월 12일 홍콩항셍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 상승섹터: 부동산, 자동차

(1) 부동산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정부가 부동산 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것이라는 소식이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를 중요 과제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중국 부동산업협회가 오는 15일 부동산 기업을 소환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국 부동산 시장의 불안이 지속되면서 일부 업체가 타격을 입는 가운데 부동산 기업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특징주:

항성부동산(恒盛地產·0845): 0.234 (+0.012, +5.41%)
타임스 네이버후드 홀딩스(時代鄰裏·9928): 4.050 (+0.140, +3.58%)
가조업그룹(兆佳業·1638): 1.870 (+0.030,+1.63%)

(2) 자동차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지난 11일 장성자동차가 9월 판매량 호조 소식을 알린 점이 섹터 전반에 호재로 작용했다.

장성자동차의 9월 자동차 판매량은 10만 22대를 기록했다. 이로써 장성자동차의 누적 판매 대수는 88만 4045대로 전년 동기 대비 29.9% 늘었다.

장성자동차 전기차 브랜드 오라(歐拉, ORA)의 판매량은 만 2770대로 전년 동기 대비 92.9% 상승했다. 특히 ORA의 네 번째 전기차 오라 하오마오(歐拉好貓, ORA Good Cat)의 9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27% 늘어난 5085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관련 특징주:

장성자동차(長城汽車·2333): 31.60(+1.100, +3.61%)
길리자동차(吉利汽車·0175): 22.800 (+0.100, +0.44%)
광저우 자동차 그룹(廣汽集團·2238): 7.370 (+0.060, +0.82%)

◆ 하락섹터: 애플테마주

(1) 애플테마주

▷하락 자극 재료 및 이유:

보도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남부에 코로나19가 재확산된면서 약 100만 명 이상의 직원이 공장을 이탈하는 사건이 발생해 아이폰13 공급에 차질이 생겼다.

전문가는 "아이폰 부품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가운데 수요는 계속 늘고 있다"며 "아이폰13은 소비자가 수령까지 가장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아이폰 제품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관련 특징주:

순우광학테크 (舜宇光學科技·2382): 191.50 (-10.10, -5.01%)
동강그룹홀딩스(東江集團控股·2283): 2.890 (-0.080, -2.69%)
비야디전자(比亞迪電子·0285): 26.00 (-0.750, -2.80%)

gu121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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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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