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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감] 공수처, 오늘 첫 국감…교육위, 학교 방역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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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올해 출범 후 첫 국감 실시
정무위는 권익위, 기재위는 관세청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국회가 12일 법제사법위원회, 정무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등 총 13개 상임위원회에서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정감사를 이어간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지난 1월 출범 후 첫 국정감사를 받는다. 

법사위는 이날 오전 헌법재판소와 헌법재판연구원을 감사한 뒤, 오후에는 공수처 국감을 진행한다. 

공수처는 현재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연루됐다는 '검찰 고발사주 의혹'과 박지원 국장정보원장이 여기에 개입했다는 '정원 제보사주 의혹'을 수사 중이다. 공수처는 구체적 수사상황은 밝히지 않고 있다. 두 사건을 놓고 여야가 치열한 공수전을 펼치는 가운데 이날 국감장에서도 여야의 극한 대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무위는 같은 날 오전 국민권익위원회와 국가보훈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독립기념관, 88관광개발을 감사하고, 기재위는 관세청과 조달청, 통계청에 대한 국감을 진행한다.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제주,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전국 8개 시도교육청에 대한 교육위 국감도 이날 실시된다. 코로나19 장기화 속 등교수업 및 비대면수업 현황과 방역 실태 점검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방위 국감장에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출석한다.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을 둘러싼 여야 공수전이 예상된다. 강 청장의 국방과학연구소 낙하산 인사 논란, 방위사업청장 취임 후 '김영란법' 위반 논란 등이 국감장을 달굴 것으로 보인다. 

행안위 전체회의장에는 인천광역시와 충청남도, 인천경찰청과 충남 경찰청이 출석하며, 과방위는 한국방송공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 국감을, 외통위는 주제네바대표부와 주오스트리아대사관에 대한 국감을 진행한다. 

문체위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태권도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감사에 나서며, 농해수위는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질의에 나선다. 

이밖에도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등 16개 기관이 산자위 국감장에 출석하며, 환노위는 지자체별 노동청 감사를 진행한다. 

국토위는 같은 날 오전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코레일관광개발 등 8개 기관 질의에 나선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지난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1년도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의 감사원 감사에서 국민의힘 위원들의 감사원 자료 공개 요구와 관련 박광온 국회 법사위원장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법사위 간사(왼쪽에서 두번째)와 윤한홍 국민의힘 간사(오른쪽)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10.07 leehs@newspim.com

 

다음은 12일 국회 국정감사 일정이다. 

▲법제사법위원회
헌법재판소(사무처), 헌법재판연구원 (국회 1000)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국회 1400)

▲정무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국가보훈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독립기념관
88관광개발(주) (국회 1000)

▲기획재정위원회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국회 1000)

▲교육위원회
부산광역시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울산광역시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국회 1000)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한국방송공사
한국교육방송공사
(국회 1000)

▲외교통일위원회
<구주A반>
주제네바대표부
주오스트리아대사관
(주제네바대표부 14:00)

▲국방위원회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포함
(국회 1000)

▲행정안전위원회
인천광역시, 충청남도 (국회 1000)
인천경찰청, 충청남도 경찰청 (국회 지자체감사 종료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태권도진흥재단
대한장애인체육회
(국회 1000)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회 1000)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전력기술
한전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전KDN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전엠씨에스(주)
(국회 1000)

▲보건복지위원회
-

▲환경노동위원회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 (12개 지방노동위원회 포함)
최저임금위원회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고용보험심사위원회
고용노동부고객상담센터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대전지방고용노동청
(국회 1000)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에스알
코레일관광개발(주)
코레일로지스(주)
코레일네트웍스(주)
코레일유통(주)
코레일테크(주)
(한국철도공사 1000)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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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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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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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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