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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문대통령 지지율 40.0% 턱걸이...부정평가 56.8%

긍정·부정 격차 16.8%p로 오차범위 밖

  • 기사입력 : 2021년10월11일 14:33
  • 최종수정 : 2021년10월11일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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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음에도 40%선을 유지했다.

1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물은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는 지난 9월 5주차 집계 대비 0.4%p 낮아진 40.0%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사진 = 리얼미터] 2021.10.11 oneway@newspim.com

부정평가는 56.8%로 지난 조사 대비 0.8%p 높아졌다. 모름/무응답은 3.2%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16.8%p로 오차범위 밖이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 지역에서의 지지율이 18.9%로 10.5%p 하락했으며 대전·세종·충청 38.4%(2.2%p↓), 부산·울산·경남 31.0%(1.4%p↓) 에서도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광주·전라(70.7%, 7.5%p↑), 서울(38.3%, 2.3%p↑)에서도는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52.2%, 3.1%p↓), 50대(42.6%, 2.6%p↓), 30대(42.9%, 1.8%p↓)에서 지지율이 하락했으며 70대 이상(31.5%, 3.6%p↑), 20대
(33.1%, 1.9%p↑), 60대(34.5%, 1.1%p↑)에서는 상승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6,290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015명이 응답을 완료, 5.6%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미수신 조사대상 2회 콜백)을 보였다.

무선 전화면접 (10%), 무선(80%)·유선(1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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