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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국정감사 시작을 기다리며 정의당 장혜영 의원과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윤후덕 위원장은 여야 간사가 합의해 각각 노트북에 부착한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인쇄물을 제거하면 국감을 시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1.10.05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05일 12:25
최종수정 : 2021년10월05일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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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국정감사 시작을 기다리며 정의당 장혜영 의원과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윤후덕 위원장은 여야 간사가 합의해 각각 노트북에 부착한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인쇄물을 제거하면 국감을 시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1.10.05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