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정숙 여사가 국군의 날인 1일 오후 경북 포항 해병대1사단 부대에서 열린 장병 격려 오찬 참석자 중 셋째 자녀 임신 소식을 알린 한 해병 대위에게 태명을 수놓은 배냇저고리를 선물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선물한 배냇저고리와 축하카드 모습[사진=청와대] 2021.10.01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01일 22:35
최종수정 : 2021년10월01일 22:36
[서울=뉴스핌] 김정숙 여사가 국군의 날인 1일 오후 경북 포항 해병대1사단 부대에서 열린 장병 격려 오찬 참석자 중 셋째 자녀 임신 소식을 알린 한 해병 대위에게 태명을 수놓은 배냇저고리를 선물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선물한 배냇저고리와 축하카드 모습[사진=청와대] 2021.10.0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