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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일정] 9월 27일(월)

기사입력 : 2021년09월27일 05:00

최종수정 : 2021년09월27일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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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청와대>
-대통령
14:00 수석보좌관회의 (여민관)

<외교부>
-장관
10:00 실국장회의
-1차관
10:00 실국장회의
-2차관
10:00 실국장회의
23:00 유엔총회 부대행사(분쟁하 성폭력 기금) 개회식 연설

<국방부>
-장관
내부집무
-차관
내부집무

<통일부>
-장관
11:00 천도교 면담
-차관
내부집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09:30 최고위원회의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11:00 아파트 경비노동자 등 공동주택 종사자 고용안정과 권익보호를 위한 2차 상생협약식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14:00 본회의 (국회 본청 본회의장)

-원내대표
09:30 최고위원회의
14:00 본회의

<국민의힘>
-당 대표
17:50 방미 일정(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천 중구 제2터미널대로 446)

-원내대표
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본관 228호)
14:00 국회 본회의(국회 본회의장)

<정의당>
-대표
09:30 대표단회의 (국회 본관 223호)
11:00 장애인권리보장법 입법발의에 따른 장애인 농성장 방문 (이룸센터 앞 농성장)

-원내대표
09:30 대표단회의 (국회 본관 223호)
10:00 법조일원화 토론회(판사의 다양성과 사회경험)(온라인 줌회의)
14:00 본회의 (본회의장)

<열린민주당>
-당대표
07:40 뉴스토마토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출연 (전화인터뷰)
10:00 [긴급진단 대토론회 1탄] 법관은 왜 다양해야 하는가? (온라인)
10:30 최고위원회의 (온라인 회의)
12:00 '매불쇼' 출연 방송 녹화 (9.29 14:00 본방송)
14:00 본회의 (본회의장)

-원내대표
10:00 [긴급진단 대토론회 1탄] 법관은 왜 다양해야 하는가? (온라인)
10:30 최고위원회의 (온라인 회의)
14:00 본회의 (본회의장)

<국민의당>
-당대표
09:00 제122차 최고위원회의(국회본청 225호)
20:00 유튜브 안철수TV <안철수 라이브> (10화)

-원내대표
09:00 제122차 최고위원회의(국회본청 225호)
14:00 본회의 (국회 본회의장)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
13:30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
11:00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전체회의
13:20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13:30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대선주자 일정>
<이재명>
10:00 4·3 평화공원 위령제단 참배 /4·3 평화공원(제주시 명림로 430)
10:30 4·3 유족회 및 4·3 관련 단체 간담회 / 4·3 평화공원 내 교육센터(제주시 명림로 430)
11:40 제주 공약발표 및 기자간담회 / 제주상공회의소 5층 국제회의장(제주시 청사로1길 18-4)
13:40 제주항 현장방문 / 제주항 제6부두(제주시 임항로 191)
15:40 제주KBS 7시 뉴스 녹화 / 제주KBS(제주시 복지로1길 8)

<이낙연>
07:25, CBS 김현정의 뉴스쇼 전화 인터뷰(LIVE)
10:00, 현안 기자회견/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실(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3층)
11:00, 손삼석 주교 예방/ 천주교 부산교구(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427번길 39 주교관)
14:00, 위드코로나 전환 촉구를 위한 부산시 자영업자 간담회/ 동래닭도리(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129번나길 16, 1층)
15:00, 동래시장 방문/ 동래시장 입구(부산광역시 동래구 동래시장길 14)
16:30, 경선 주지스님 예방/ 범어사(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로 250)
18:30, KBS 창원 뉴스7 출연(LIVE)

<추미애>
12:00 정영진·최욱의 매불쇼 녹화
15:30 추미애 후보 제주 비전 발표/제주도의회 브리핑실
17:00 제주 4.3 평화공원 참배/제주 4.3 평화공원

<박용진>
10:00 '위드 코로나' 기자회견 / 국회 본청 앞
10:00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11:00 자영업 단체 간담회 / OK캠프
14:00 국회 본회의

<홍준표>
- 13:30 여성정책 발표 (bnb타워 11층)
- 15:00 펜앤드마이크 대담방송 (생방송)

<유승민>
- 09:30 노인회 북구지회(지회장 하정용) 방문
- 10:10 북구갑(양금희 의원) 당원협의회 방문
- 11:20 북구을(김승수 의원) 당원협의회 방문
- 13:20 노인회 서구지회(지회장 홍달식) 방문
- 14:20 달서구을(윤재옥 의원) 당원협의회 방문
- 15:00 노인회 달서구지회(지회장 김해동) 방문
- 15:40 달서구갑(홍석준 의원) 당원협의회 방문
- 16:20 달서구병(김용판 의원) 당원협의회 방문
- 17:00 서구(김상훈 의원) 당원협의회 방문

<원희룡>
09:00 공약발표 기자회견 (국회 소통관) <국가찬스 10호 공약_아이돌봄>
11:00 인천광역시당 방문 (인천시 남동구 남동대로 750, 6층)
15:00 인천 부평을 당원 간담회 (인천시 부평구 장제로352, 5층)
16:00 인천 서구갑 당원 간담회 (인천시 서구 석남동 480-7, 4층)
17:00 인천 서구을 당원 간담회 (인천시 서구 검단로497, 4층)

<안철수>
09:00 제122차 최고위원회의(국회본청 225호)
20:00 유튜브 안철수TV <안철수 라이브> (10화)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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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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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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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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