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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재경영硏 "좋은 일자리 창출, 미래 세대·나라를 위해" 좌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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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에 그리는 11가지 일자리 정책' 전문가 토론
국가인재경영연구원은 23일 국가 통합적인 관점에서 좋은 일자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토론회를 했다. [국가인재경영연구원 제공]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국가인재경영연구원은 23일 '백지에 그리는 11가지 일자리 정책'을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좌담회(좌장 안종태, 강원대 명예교수)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팬데믹이 가지고 온 대전환 시대에 국가 통합적인 관점에서 좋은 일자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논의와 토론이 있었다.

김태기 단국대 교수는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 및 노사의 역할이 세상 변화 에 맞게 변해야 할 것"이라며 "노사정, 산학 등 협력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 거버넌스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지순 고려대 노동대학원장은 "노동4.0시대를 맞아 새로운 환경에 맞도록 원점에서 재검토해 노동법의 다층화,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근로자 대표제도 등을 제안했다.

주무현 한국고용정보원 센터장은 우리나라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따른 활용대책과 일자리 양극화 해소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태희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장은 "노동 존중에서 노사 존중으로 변해야 하며, 중장기적으로 전체 기업의 99%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국가정책과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문유진 복지국가 청년네트워크 대표는 "20, 30대 여성의 경력단절,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해 일·가정 양립 중심의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양육에 대해 남성도 함께 고민하는 사회 의식 전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좌담회는 좋은 일자리 창출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며,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대전환 시대에는 국가사회 전반의 변화와 혁신이 불가피 하다는 것을 공감하는 자리였다.

국가인재경영연구원 김택동 사무총장은 "지금까지 실행된 일자리 관련 정책의 효과가 미비했다면 정책 대전환은 필수적이며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적 추동력이 절실하다"며 "과연 누가 이 시대 일자리 구원자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 지혜를 모으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인재경영연구원(이사장 민경찬, 연세대 명예교수)은 각 분야의 교수 및 전문가로 이뤄진 연구단체다.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인재개발, 인생 다모작 생태계 조성, 공공행정분야 거버넌스 혁신, 인재개발 인프라 구축이란 네가지 주제를 놓고 매년 정책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올 3월부터는 일자리, 사람, 환경 관점에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과제에 대해 연구해 왔으며 그 결과 11가지 도출한 정책은 출간을 통해 곧 발표할 계획이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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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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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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