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오늘의 정치뉴스] 9월 17일(금) 석간 리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대통령, BTS와 함께 유엔총회 참석 '관심'
9·19 공동선언 3주년, 남북 관계 아직도 요원
이준석 "합리적 사고 국민 보면서 당 노선 정렬"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제76차 유엔총회 참석 차 19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는데요.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남북 유엔 동시 가입 30주년과 관련한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메시지를 내놓을 계획입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번 유엔총회에서 세계적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과 함께 지속가능 발전목표 고위급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주목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께한 9·19 평양공동선언이 3주년을 맞았지만 북한의 비핵화 거부와 잇단 도발 등으로 인해 공동선언의 빛이 바랜 상황입니다. 남북 연락선은 다시 차단됐고, 철도 연결이나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사업, 2020년 도쿄(東京) 하계올림픽 공동참여 등 합의 대부분은 북한의 비핵화 거부와 도발 등으로 무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화천대유 특혜 논란으로 번진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에 대해 "곽상도 의원을 포함한 내부자들을 먼저 조사하라"고 역공했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았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비과학적인 언어로 선거를 바라보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정권교체는 요원해진다"며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는 국민을 바라보면서 당의 노선을 정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고발 사주'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대선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언론 공모설을 주장한 것에 대해 "사면초가에 몰려 대선 후보의 자세와 품격은 벗어던지고 자신의 밑천이 제대로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약 6달 가까이 앞두고 실시된 가상 양자 대결 조사에서 여야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여야 1·2위 후보인 이재명·이낙연, 윤석열·홍준표를 놓고 실시한 4가지 가상 대결 조사 결과에서 이재명 후보가 5% 앞선 '이재명 대 홍준표'를 제외하고는 모두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결과가 나왔씁니다.

더불어민주당 친문계 핵심인 홍영표·신동근·김종민 의원은 "이낙연 후보는 민주당에 승리를 안겨다 줄 본선 필승 후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역동적인 경선, 치열한 경선이 되기를 바란다. 이번 대선 후보 경선에서 최초로 결선 투표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이낙연 후보에게 조금만 더 힘을 모아달라"고 역설했습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Butter'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서머송, 새 디지털 싱글 'Butter'는 중독성 강한 댄스 팝 장르로,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베이스 라인과 청량한 신스 사운드가 특징이다. 2021.05.21 kilroy023@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여론조사] 문대통령 지지율 큰 폭 하락 36%...3040세대 지지율 '폭락'/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한 주 만에 큰 폭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30%대 중반까지 떨어졌다.
17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6%가 긍정 평가했고 57%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4%).

文대통령 "한반도 평화구축 위해 가야할길 많아"/헤럴드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유엔 동시가입을 통해 남북은 국제적 대화와 협력의 첫걸음을 뗏으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을 위해서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노력에 유엔과 유엔 회원국 모두의 성원을 염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文대통령, 오경미 임명안 재가…여성 대법관 역대 최다인 4명/노컷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오경미(53·사법연수원 25기) 대법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로써 대법관 중 여성은 역대 최다인 4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17일 문 대통령이 전날 오후 6시 40분쯤 오 대법관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오 대법관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됐다. 이기택 전 대법관 임기는 전날부로 만료됐다.

文대통령 19일 출국, 유엔총회 기조연설 한반도 평화메시지 주목/아시아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제76차 유엔총회 참석 차 19일 미국 뉴욕으로 간다. 귀국 길에는 하와이에 들른다.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남북 유엔 동시 가입 30주년과 관련한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메시지를 내놓을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5년 연속으로 유엔총회에 참석한다(지난해는 화상 회담). 특히 올해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SDG Moment(지속가능 발전목표 고위급회의)'에 참여하는 모습이 각 국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남북관계 경색 → 악화 국면… 빛바랜 9·19공동선언 3주기/문화일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께한 9·19 평양공동선언이 3주년을 맞았지만 북한의 비핵화 거부와 잇단 도발 등으로 인해 공동선언의 빛이 바랬다. 남북 연락선은 다시 차단됐고, 철도 연결이나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사업, 2020년 도쿄(東京) 하계올림픽 공동참여 등 합의 대부분은 북한의 비핵화 거부와 도발 등으로 무산됐다.

이재명, 화천대유 사건 전면전…"곽상도 먼저 조사하라" / 뉴스핌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화천대유 특혜 논란으로 번진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에 대해 "곽상도 의원을 포함한 내부자들을 먼저 조사하라"고 역공했다. 이 지사는 17일 자신의 SNS에 올린 '화천대유 소유자를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제가 최초 협상때 4500억 수익만 보장받기로 했다가 나중에 920억 더 부담시켰더니 화천대유 당시 사장님이 법정에서 저를 공산당 같더라고 비난하더라"라며 "이재명의 성남시에 920억원 더 뺏긴 분들이 화천대유 소유자들"이라고 말했다.

[종합] '취임 100일' 이준석, '젊은 세대' 거듭 강조..."반공·산업화 결집 지양" / 뉴스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4번의 선거패배 이후 한번 이겼다고 변화와 개혁에 대한 의지가 약해진다면 젊은 세대는 언제든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며 2030 유권자를 거듭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제 선거 문화는 많이 바뀌었다. 젊은 층이 주력 지지층이 된 우리 당은 자유롭게 중간결과물을 공유하고, 그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오픈 소스 문화, 그리고 지지자들이 집단지성으로 만들어가는 선거문화를 적극 수용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비과학적인 언어로 선거를 바라보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정권교체는 요원해진다"며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는 국민을 바라보면서 당의 노선을 정렬하겠다"고 밝혔다.

윤호중 "윤석열, 밑천 제대로 드러나고 있다" / 경향신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고발 사주'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대선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언론 공모설을 주장한 것에 대해 "사면초가에 몰려 대선 후보의 자세와 품격은 벗어던지고 자신의 밑천이 제대로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전 총장의) 밑도 끝도 없는 물타기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윤 전 총장이) 대검찰청이 한겨레에 고발장을 제공했다며 아무 말이나 뱉고 있다"며 "관련이 없는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을 끌어들이는 것도 모자라 대검 감찰부와 언론까지 정치공작의 공모관계로 규정한 것"이라고 직격했다.

이재명 43% 윤석열 42%…이재명 44% 홍준표 39% [갤럽 양자대결] / 중앙일보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약 6달 가까이 앞두고 실시된 가상 양자 대결 조사에서 여야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여야 1·2위 후보인 이재명·이낙연, 윤석열·홍준표를 놓고 실시한 4가지 가상 대결 조사 결과에서 이재명 후보가 5% 앞선 '이재명 대 홍준표'를 제외하고는 모두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여야 1위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가상 대결에선 '이재명 43%, 윤석열 42%'로 나타났다. 이 지사는 30대와 40대에서 우위였고, 윤 전 총장은 50대와 60대 이상에서 우세했다. 20대 이하 지지율은 두 후보가 똑같았다.

與 기동민 "윤석열, 'X라 고독하구만' 소주 마실 날 머잖아" / 한국경제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영화 내부자들에 나오는 대선 후보 장필우처럼 'X라 고독하구만' 대사를 반복하며 소주 드실 날이 머지 않았다"라고 했다. 기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해 이른바 윤 전 총장 '고발 사주' 논란과 관련, "요즘 윤 전 총장은 계속 '모른다'라는 말씀을 반복하고 계신다"며 이렇게 말했다. 우민호 감독의 영화 내부자들에서 부패 정치인 장필우(이경영)는 유력 대선후보로 타락한다. 기 의원의 발언은 윤 전 총장의 대권 도전도 장필우처럼 실패할 것이란 뜻으로 해석됐다.

친문 홍영표·신동근·김종민 "이낙연, 본선 필승 후보" / 매일경제
더불어민주당 친문계 핵심인 홍영표·신동근·김종민 의원은 17일 "이낙연 후보는 민주당에 승리를 안겨다 줄 본선 필승 후보"라고 말했다. 전날 이 전 대표 지지를 공개 선언한 이들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낙연 후보가 여론조사에서도 야당 후보와의 1:1 대결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역동적인 경선, 치열한 경선이 되기를 바란다. 이번 대선 후보 경선에서 최초로 결선 투표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이낙연 후보에게 조금만 더 힘을 모아달라. 역동적인 경선으로 민주당의 대선 승리로 이어질 것이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재형, 하태경 상속세 폐지 비판에 반박…"제 공약 제대로 보지 않고서..." / 아시아경제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7일 상속세 폐지를 비판했던 하태경 의원의 주장에 반박했다. 하 의원이 지적한 부분은 사실 공약에 담긴 부분인데, 제대로 공약을 보지 않고 비판했다는 것이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상속세 전면폐지' 정책발표에 대한 하태경 후보의 비판에 답한다"며 반박문을 공개했다. 앞서 하 의원은 전날 SNS를 통해 "최 후보는 캐나다 스웨덴 등 사례를 들어 OECD 국가엔 상속세가 없는 나라가 많다고 하시는데 이건 가짜뉴스"라면서 "캐나다 스웨덴에도 상속세에 해당하는게 있다. 이름만 자본이득세로 우리와 다를 뿐이다. 우리는 상속시점에 자녀에게 과세하지만 이들 나라는 자녀들이 상속재산을 처분할때 과세한다는 차이만 있다"고 지적했다.

이낙연 "탄소중립 사회로 가야···신기술에 국가 역량 집중" / 서울경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신기술 중심으로 국가 역량을 집중하고 취약한 핵심 부품 산업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그린 성장 전략'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배터리 산업은 최강국을 유지하도록 계속 지원해야 한다"며 "우리가 다소 취약한 양극재 등 소재 분야 육성도 더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신흥 개도국과의 기술 협력 강화로 수출 기반을 마련하고, 중소기업 영역인 생활형 배터리 산업도 수출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사진
[갤럭시 언팩] 베일 벗은 갤S26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은 행사 시작과 동시에 환호로 가득 찼다. 갤럭시를 상징하는 사각별이 대형 스크린에 떠오르자 객석 곳곳에서 함성이 터졌고,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사장이 무대에 오르자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하며 이를 '3세대 스마트폰'으로 규정했다. 핵심은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이다. 사용자의 명령을 기다리는 기기를 넘어, 맥락을 이해하고 먼저 예측·제안·행동하는 '행동하는 AI'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발표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발표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노 사장은 "모든 획기적인 기술은 처음에는 경이로움으로 등장하지만, 역사를 바꾸는 기술은 인프라가 되면서 조용히 배경으로 스며든다"며 "AI가 지금 바로 그 지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는 누구나, 어디서나, 별도의 전문 지식 없이 작동해야 한다"며 "여러분이 인식하기도 전에 필요를 예측하는 스마트폰, 습관을 학습하고 실시간으로 적응하는 스마트폰, 여러분을 대신해 행동하는 스마트폰. 이것이 바로 에이전틱 AI 폰"이라고 강조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 행사장 가득 채운 'AI 인프라' 선언 이날 행사에는 북미를 비롯해 유럽·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온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파트너 등 1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입구에는 긴 줄이 형성됐고, 참석자들은 스마트폰을 꺼내 들고 무대 연출을 촬영하거나 체험존 동선을 확인하느라 분주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관람객들은 새로 공개된 기기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를 활용해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촬영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참석한 인파의 모습. 김정인 기자 =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케데헌을 연출한 글로벌 영화 감독 매기 강(Maggie Kang)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참석한 모습. 2026.02.26 kji01@newspim.com 삼성전자는 이번 무대를 글로벌 영화 감독 매기 강과 협업해 연출했다. 매기 강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를 연출한 차세대 크리에이터로, 이번 언팩에서는 크리에이티브 자문으로 참여했다. 행사 기획 단계부터 발표 메시지 구성, 초청장 콘셉트, 무대 연출 요소 등 전반적인 스토리텔링에 관여했다는 설명이다. ◆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시연에 박수 이날 가장 큰 반응이 터진 순간 중 하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시연이었다. 측면에서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제어하는 장면이 공개되자 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50대 미국인 남성 스태프는 "미국은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덜하긴 하지만 회사나 차량 이동 중 타인의 시선이 부담스러운 상황은 많다"며 "보호 필름처럼 화면이 어두워지지 않으면서 사생활을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고 평가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의 모습.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존에 인파가 몰려있다.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 2026.02.26 kji01@newspim.com 에이전틱 AI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 삼성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에 참석한 20대 한국 남성은 "AI가 알아서 행동한다고 생각하면 어렵지 않다"며 "실생활에서 바로 쓰일 것 같고 경쟁사 대비 앞선 느낌이 강하다"고 말했다. 미국 조지아에서 온 삼성 멤버십 참가자는 "나이토그래피는 인플루언서에게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며 "작은 스마트폰 하나로 전문가급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20대 미국인 여성 스태프는 "현장에서 나우 넛지 기능은 특히 고령층이나 활동이 어려운 사용자에게도 유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전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의 모습.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전시된 갤럭시 버즈4 시리즈의 모습. 2026.02.26 kji01@newspim.com ◆ '3세대 스마트폰' 비전 공식화 이번 언팩은 AI를 전면에 내세워 '3세대 스마트폰'의 방향성을 공식화한 자리였다. 노 사장은 "AI는 인프라가 되어야 한다"며 "더 많은 사람에게 접근 가능해야 하고(Reach), 누구나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열려 있으며(Openness), 신뢰를 기반으로 작동해야 한다(Confidence)"고 강조했다. 이어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기본값으로 설계한 AI만이 일상의 기반이 될 수 있다"며 "갤럭시는 책임 있는 AI 경험을 통해 모바일의 다음 단계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kji01@newspim.com 2026-02-26 07: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