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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영광군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운영대행 우선협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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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코나아이는 영광군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운영대행사 선정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재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코나아이는 2019년 10월부터 영광군 카드형 지역화폐 '영광사랑카드' 플랫폼 운영 대행을 맡아왔으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앞으로 3년 더 영광사랑카드 플랫폼 운영을 이어가게 됐다.

영광사랑카드는 영광군에서 전남 최초로 도입한 충전식 선불카드형 지역화폐다.

1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10%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연말정산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IC카드 결제 단말기가 설치된 지역 대부분의 업소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누적 결제액이 545억원을 돌파하는 등 발행 규모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현재 영광사랑카드 회원 수는 21,000여명으로 군 내 경제활동인구 10명 중 8명이 영광사랑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이번 입찰에서 코나아이는 지난 2019년부터 영광사랑카드 플랫폼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글로벌 결제 표준 기반의 확장성과 보안성이 뛰어난 플랫폼 제공에 대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코나아이는 앞으로 2024년 12월까지 3년간 영광사랑카드 발급 관리 및 사용자용 모바일 앱 관리, 서비스센터 운영 등 플랫폼 운영 관리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온라인몰, 지역특산물 유통 서비스, 관광 통합 서비스, 기부 서비스, 공공택시 호출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의 설문조사, 가맹점 마케팅 서비스 등 지역사회에 밀접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이번 선정은 당사의 오랜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지역화폐 서비스의 확장성을 높이 평가 받은 결과이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발생할 재입찰 및 신규 수주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코나아이]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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