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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SEC에 비트코인 ETF 승인 촉구
美 하원 민주당 증세안, 암호화폐 증권 취급 추진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산하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이 비공개 SEC(증권거래위원회) 회의에서 비트코인 ETF 승인을 촉구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톰 제솝(Tom Jessop) 대표를 비롯한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 경영진은 지난 9월 8일 SEC 관계자들과의 화상 회의에서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자 욕구 및 비트코인 투자자 증가, 타국에 이미 유사한 펀드가 존재한다는 점을 이유로 들며 비트코인 ETF를 승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미국 SEC는 암호화폐 ETF 출시를 승인한 적이 없다. 다만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앞서 뮤추얼 펀드 관련 가장 엄격한 규칙을 준수한다면 비트코인 ETF(특히 비트코인 선물 ETF)를 승인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하지만 피델리티는 프레젠테이션에서 "비트코인 선물 기반 상품은 비트코인 ETP 이전에 필요한 중간 단계가 아니다. 1930년대 법률에 따라 등록된 ETF를 통해 기업들은 비트코인에 직접 노출되는 것에 대한 투자자 수요를 충족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비트코인 시장은 성숙했고, 이를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3월 피델리티는 비트코인 ETF 출시 신청서를 제출했다. 

◆美 하원 민주당 증세안, 암호화폐 증권 취급 추진
CNBC에 따르면, 인프라 법안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미 민주당이 하원에서 추진 중인 세법 개정안이 암호화폐를 자산이 아닌 증권으로 취급해 양도소득세와 관련한 조세 허점을 수정하려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투자자들은 손실중인 암호화폐를 팔아 과세를 면제 받고 즉시 암호화폐를 다시 매입할 수 있으나, 이는 개정안에서 금지될 전망이다. 한편, 상속인이 자산을 매각할 때 소유주의 일생 동안 증가한 가치에 대해서도 양도소득세를 부과하자는 제안은 제외됐다.

워싱턴 DC. 게티이미지

◆게리 겐슬러 美 SEC 위원장 "코인베이스 등 거래소 규제 필요"
포브스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한 게리 겐슬러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코인베이스를 언급하며 "문제는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미국 연방 체제가 없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주 암호화폐 가격 급락 등이 암호화폐 거래소 규제 필요성을 보여준다는 엘리자베스 워렌(Elizabeth Warren) 상원의원의 발언에 "지난주 몇시간 만에 4000억 달러 이상의 시장 가치가 증발했다. 코인베이스 등 암호화폐 거래소에 유가증권으로 취급될 수 있는 수십 개 토큰이 상장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거래소가 증권거래소로 등록될 필요가 없다는 건 분명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암호화폐가 투자자 보호 범위에서 벗어나려고 한다"며 "암호화폐 금융, 발행, 거래, 대출에 대한 투자자 보호 시스템이 충분하지 않다. 특정 애플리케이션 내 해당 자산 클래스에 대한 사기가 만연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게리 겐슬러는 "중국에서 운영되는 암호화폐 관련 기업의 위험도가 투자자에게 명확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분석 "비트코인 평균 트랜잭션 규모 급증.. 전날 역대 최대"
데이터 업체 인투더블록(IntoTheBlock)이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평균 트랜잭션 규모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 여름내 평균 25만 달러에서, 전날(13일) 역대 최대인 177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加 억만장자 사업가 "포트폴리오 암호화폐 비중, 연내 3%→7% 확대"
캐나다 백만장자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가 최근 CNBC 방송에 출연,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암호화폐 할당량을 기존 3%에서 연내 7%까지 늘리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암호화폐가 신흥 자산 클래스가 될 경우 수 조 달러가 시장에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미국 당국의 규제 불확실성이 한계라고 지적했다. 그는 "투자자들은 미 당국이 암호화폐 규제에 대해 결정을 내리길 원한다"며 "만약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투자가) 적절치 않다고 여긴다면 나 또한 암호화폐에 관여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엘살바도르에 조사팀 파견... 암호화폐 도입 연구 목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암호화폐 도입에 관한 연구 목적으로 엘살바도르에 조사팀을 파견했다고 비트코이니스트가 전했다. 현지 교수 뱌체슬라프 예브게니프(Vyacheslav Evgenyev)는 "젤렌스키 대통령은 2023년 초까지 자국 화폐인 흐리우냐와 비트코인의 이중 화폐 시스템을 도입하길 희망하고 있다"며 "심지어 비트코인이 흐리우냐보다 더 우월한 지위를 차지하도록 밀어붙일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가 비트코인을 적극 도입하려는 배경에 대해서는 "러시아의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시도"라고 풀이했다. 앞서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의회는 암호화폐의 법적 지위를 인정하는 내용의 가상자산법(법안 3637)을 통과시킨 바 있다. 

◆비자 CEO "암호화폐, 결제 수단 外 현금 이동수단 되도록 할 것"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알 켈리(Al Kelly) 비자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비트코인은 금의 디지털 후계자(successor)"라며 "비자는 암호화폐 구매 및 법정화폐와의 전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 중이며, 암호화폐를 단순 결제수단이 아닌 현금의 이동수단이 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5년 뒤 암호화폐 미래에 대해 그는 "매우 성공할수도, 반대로 실패로 끝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5년 뒤 미래를 예측할 만큼 나는 뛰어나지 않지만, 비자가 현재 (암호화폐 업계) 한가운데 있다는 것은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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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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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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