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이 지사는 "경기도 입장에서 필요한 일들은 여야 가릴 거 없이 협력해야 한다"며 "도에 관련된 타당한 지역 사업을 제안하면 당연히 가리지 않고 다 (처리)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14일 13:51
최종수정 : 2021년09월14일 13:51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이 지사는 "경기도 입장에서 필요한 일들은 여야 가릴 거 없이 협력해야 한다"며 "도에 관련된 타당한 지역 사업을 제안하면 당연히 가리지 않고 다 (처리)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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