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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밤새 12명 확진…학원발 29명째

  • 기사입력 : 2021년09월10일 10:00
  • 최종수정 : 2021년09월10일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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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가족 4명이 확진되고 학원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시는 밤사이 12명(대전 6050~6061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또다시 2천명을 넘어선 8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5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 2050명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2014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36명이다. 2021.09.08 yooksa@newspim.com

유성구에 거주하는 가족 4명이 같은 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가족의 감염경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대덕구 10대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학원과 관련해 N차 감염됐다.

이 학원에 다니는 학생 24명, 강사 등 직원 3명, N차 감염 2명 등 총 29명이 확진됐다.

확진자가 나온 9개 학교는 1~2주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3명은 확진된 지인과 접촉했으며 4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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