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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화이자·AZ 부스터샷 승인..伊는 화이자·모더나로

  • 기사입력 : 2021년09월10일 04:12
  • 최종수정 : 2021년09월10일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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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델타 변이 확산 속에 영국과 이탈리아 보건 당국이 코로나19 부스터샷(추가 접종) 사용을 승인했다.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는 9일(현지시간)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AZ)의 부스터샷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확인했다며 접종을 승인했다. 

영국은 면역력이 약해진 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부스터샷을 추진 중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접종 계획을 발표하지는 않았다.  

한편 이탈리아 의약품청(AIFA)도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이후 면역력이 약화된 80세 이상 고령층, 환자 등을 우선 대상으로 한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제품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며 이탈리아 보건 당국은 곧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추가접종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이자와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일러스트 이미지. 2021.03.19 [사진=로이터 뉴스핌]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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