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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온라인 발매 시행 한 달간 2만5000명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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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는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 시행 한 달 기준 온라인 회원으로 가입한 인원은 총 2만5000명이라고 6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이는 1일 평균 630명 정도가 가입한 샘이다. 온라인을 통한 경주권 구매 경로는 모바일이 95%, PC가 5%로 대부분의 고객들이 모바일을 이용해 경주권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는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 시행 한 달 기준 온라인 회원으로 가입한 인원은 총 2만5000명이라고 6일 밝혔다. [사진=경주사업총괄본부] 2021.09.06 1141world@newspim.com

특히 온라인 총 발매건수 중 구매금액이 1만원 이하가 경륜이 83.4%, 경정이 85.8%로 경주권 구매고객이 소액구매 성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온라인 발매가 실명제, 구매한도액 축소, 회원가입 시 건전화를 위한 다양한 규제 장치 도입 등을 통해 보다 건전하고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구축해 운영 중인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 시스템은 개인정보 보호조치 등 보안기술을 더욱 강화하여 구축했다. 청소년 접근 차단, 본인기기만 사용가능하도록 하는 1인 1기기 사용제한, 중복로그인 방지 기능 등 최신 기능을 시스템으로 구현했다.

온라인을 통해 경륜․경정 경주권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모바일 앱(스피드온, Speed-On) 또는 온라인 포털 회원가입을 통해 가능하다. 가입절차는 스피드온 앱을 다운받은 후 건전이용 서약서에 동의하고 건전구매지킴이에 자신의 성향, 게임몰입도, 기간별 자기한도 설정 후 게임중독 예방교육 시청으로 간단하게 가입이 완료된다.

스피드온에 가입하면 경륜경정 경주권을 구매할 수 있는 마일리지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회원가입 시 1000원, 마케팅 정보 활용 동의 시 2000원, 은행 계좌정보 연동 시 5000원의 마일리지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경륜경정 온라인 경주권 구매한도액은 1경주 당 5만원(오프라인의 경우 10만원)까지이고 해당경주를 시청할 수 있는 경주영상은 경주가 종료되면 순위확정 후 공개하고 있다. 이는 경주영상이 불법도박에 활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 관계자는 "온라인 시스템의 발매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고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며 "건전하게 경륜경정을 즐기기 위해 온라인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전문가의 건전화 예방교육도 주기적으로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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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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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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