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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제품 및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에 요하네스 숀 선임

EQC, EQA 등 전기차 성공적 출시 이끌어

  • 기사입력 : 2021년09월01일 15:09
  • 최종수정 : 2021년09월01일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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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에 요하네스 숀 벤츠코리아 제품전략기획 상무를 선임한다고 1일 밝혔다.

숀 부사장은 2005년 다임러그룹 제품 전략 부서를 시작으로 네트워크 개발 프로젝트, 비서직 등을 맡았다. 2014년부터는 스페인, 스위스, 스웨덴, 덴마크 마켓 매니저로 일했다. 2017년 벤츠코리아에 합류한 이후 차량 판매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제품군을 관리해왔다. EQC와 EQA 등 전기차의 성공적 출시도 주도했다.

요하네스 숀 신임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 [사진=벤츠]

벤츠코리아는 "숀 부사장은 수년간 한국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이해가 높다"면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벤츠 브랜드와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을 이끌던 마크 레인 전 부사장은 벤츠 남아프리카로 자리를 옮겨 마케팅·세일즈 총괄 겸 공동 대표를 맡는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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