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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생산 화장품, 동해항 통해 러시아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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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강원도내에서 생산된 화장품이 동해항을 통해 러시아 수출길에 올랐다.

(재)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에 따르면 30일 동해항을 출항해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는 한·러·일 페리에 강원도내에서 생산된 화장품이 처음으로 선적됐다.

강원도내 생산 화장품 러시아 수출.[사진=동해시청] 2021.08.30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선적 물품은 춘천의 화장품 제조업체에서 생산한 기초화장품 세트 1.7t(2만7000달러 상당) 규모다.

러시아는 유럽에서 네 번째로 큰 화장품 시장으로 매년 10%씩 시장규모가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 화장품 수출대상국 중 금액 기준으로 6위의 시장이다.

특히 러시아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브랜드와 상관없이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 도내 화장품 업체들에게는 전망이 밝은 시장으로 분석된다.

실제 올 상반기 도내 화장품의 러시아 수출실적은 178만 달러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번 동해항 선적은 해상운임의 급격한 인상과 심각한 체선으로 부산항 이용에 큰 곤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수출업체들에게 대안적 물류 네트워크를 제공한다는 의미도 크게 부각되고 있다.

최동순 (재)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 사무국장은 "지난번 평창 파프리카의 일본 수출에 이어 동해항을 통해 춘천 화장품의 러시아 수출도 가능해진 만큼 동해항이 도내 수출입기업들의 물류난 해소와 가격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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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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