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제천시는 올해 말 계약이 만료되는 시금고 지정을 위한 금고지정심의위원회(위원장 박해운)를 열어 제 1금고에 NH농협은행, 제 2금고에 신한은행을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 |
[사진=뉴스핌DB] |
이에 따라 1순위 은행은 제 1금고인 일반회계와 기금을, 2순위 은행은 제 2금고인 특별회계를 맡아 9월 중 정식으로 금고계약을 체결 후한다.
계약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4년이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