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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광산소방서장이 오는 10월 개관을 앞둔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을 25일 방문했다.
체험관은 8개 체험구역과 23개 체험시설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난대처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송성훈 서장은 이날 직접 체험한 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재난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대처 요령을 익힐 수 있었다"며 "많은 시민들이 안전체험 교육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진=광주 광산소방서] 2021.08.25 kh108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