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는 박선전 의원이 주민불편해소와 복지증진, 주거환경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인후1동 인후선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오정아 회장은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 수 있도록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박 의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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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전 의원(우)이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사진=전주시의회] 2021.08.25 obliviate12@newspim.com |
박 의원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시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패까지 받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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