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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불법영업 21곳 추가 적발…특별단속 2주 재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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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방역수칙 위반 등 불법영업 특별단속을 연장 실시한 결과 21곳의 위반업소를 추가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과 지자체가 지난 6일 오후 부산지역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법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사진=부산경찰청] 2021.07.07 ndh4000@newspim.com

이번 특별단속은 10개 반 33명의 단속반이 주·야간, 심야 잠복수사를 병행했으며, 유흥시설·카페·식당 등을 대상으로 집합금지 위반 및 불법 유흥접객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경찰과 소방재난본부의 협조를 받아 심야 불법영업도 단속했다.

단속 결과 ▲집합금지 등 방역수칙 위반 12곳 ▲불법 유흥접객행위 3곳 ▲무허가 축산물가공업 1곳 ▲원산지 거짓 표시 1곳 ▲ 위생 불량 등 기타 위반 4곳 등 총 21곳의 불법영업이 적발됐다.

방역수칙 위반 적발 사례로는 집합금지 행정명령 대상 시설임에도 심야에 제3의 비상구를 통해 손님을 받아 불법 영업한 '홀덤펍' 업소, 유흥접객행위가 불가한 바(bar) 형태의 일반음식점에서 유흥접객원이 마스크를 미착용한 채 손님과 동석하여 유흥접객 및 음주·취식행위를 한 업소 등이 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불법영업 경각심 제고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기간인 9월 5일까지 2주간 불법영업 특별단속을 재연장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는 불법영업 업소가 적발되지 않을 때까지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력 조치할 계획이니 영업주분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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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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