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공업

속보

더보기

LIG넥스원, 대 탄도탄 요격 미사일 '천궁II' 본격 양산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3년까지 4390억원 규모 양산 진행
탁월한 성능으로 해외수출 가능성도 높아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LIG넥스원이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된 대 탄도탄 요격 미사일 체계 '천궁 II'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

LIG넥스원은 지난 18일 국방기술품질원 주관으로 진행된 '천궁 II' 품질인증 사격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지난 2월 21일 UAE(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 방위산업전시회 'IDEX 2021(International Defence Exhibition and Conference)' LIG넥스원 홍보전시관에 방문한 군 관계자가 '천궁 II'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LIG넥스원] 2021.08.20 wisdom@newspim.com

천궁 II는 탄도탄 및 항공기 공격에 동시 대응하기 위해 국내기술로 개발된 중거리·중고도 요격체계다. 2012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개발, 다수의 시험발사에서 100% 명중률을 기록하며 2017년 적합 판정을 받았다. 작년 11월 첫 출하 및 군 인도가 진행된 바 있다.

또 지난달 21일과 지난 18일 두 차례에 걸친 '품질인증 사격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2023년까지 4390억원 규모의 천궁 II 양산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품질인증 사격시험은 연구개발 단계에서 충족된 국내개발 유도무기의 성능이 양산품에서도 동일하게 구현됐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다.

탄도탄 요격체계는 전 세계적으로 일부 선진 국가에서만 개발에 성공한 최첨단 유도무기다. 천궁 II에는 효과적인 탄도탄 요격을 위한 교전 통제, 탄도탄 추적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들이 적용된 만큼, 국내 국방 R&D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LIG넥스원은 천궁 II가 탁월한 작전성능으로 해외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향후 수출 가능성도 높다고 보고 있다. 또 배치 후 성능개량 및 창정비 요소 등을 고려할 때 해외 도입장비에 비해 국방예산 절감은 물론 더 신속하고 안정적인 유지보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품질인증 사격을 마무리하고 본격 양산체계에 돌입한 천궁 II가 대한민국의 하늘을 지키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일정 및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isdo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