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은지 조현아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11일 신제품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을 공개하고 '폴더블폰 대중화'에 신호탄을 쐈다. 신작 폴더블폰은 카메라 구멍이 사라지고 디스플레이 패널 구조가 최적화 되는 등 기술적으로 향상됨과 동시에 가격은 100만 원대로 낮아졌다. 삼성은 오는 27일 국내와 미국, 유럽을 시작으로 신작 폴더블폰을 전 세계에서 순차 출시한다.
korea20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12일 16:33
최종수정 : 2021년08월12일 17:46
[서울=뉴스핌] 이은지 조현아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11일 신제품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을 공개하고 '폴더블폰 대중화'에 신호탄을 쐈다. 신작 폴더블폰은 카메라 구멍이 사라지고 디스플레이 패널 구조가 최적화 되는 등 기술적으로 향상됨과 동시에 가격은 100만 원대로 낮아졌다. 삼성은 오는 27일 국내와 미국, 유럽을 시작으로 신작 폴더블폰을 전 세계에서 순차 출시한다.
korea20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