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는 밤사이 12명(대전 4845~4856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오후 6시 발생한 39명을 포함하면 11일 51명이 확진됐다.

2명은 가족 간, 3명은 지인 간 감염됐다.
유성구 30대는 유성구에 있는 의원을 매개로 확진됐다. 이 의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11명이다.
1명은 충북 충주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5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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