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오늘 2학기 등교 여부 발표…거리두기 재연장에 '대면수업 확대' 기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7일부터 고교 66%·중학교 70% 2학기 학사일정 시작
기존 학사일정 가이드라인, 거리두기 4단계는 전면 온라인 수업
학력격차 해소 등 부작용, 기준 완화 여부 촉각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정부가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기로 하면서 2학기 개학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교육부는 9일 2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발표한다. 그동안 2학기 전면등교 기조를 유지해온 교육부가 밀집도 기준을 변경해 대면수업을 확대할지 여부가 핵심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수도권 학교들이 전면 원격수업에 들어간 지난달 14일 서울 성동구 무학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서 선생님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1.07.14 photo@newspim.com

코로나19 확진자 규모가 한 달째 1000명대를 넘어서면서 정부는 수도권에 대해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데 이어 1.7배 강한 것으로 알려진 델타 플러스 변이까지 국내로 유입되자 추가 확진을 막기 위한 조치를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문제는 2학기 개학을 코앞에 둔 학교에 있다. 이달 중순부터 학교가 여름방학을 마치고 2학기 학사 일정을 시작하는데 거리두기 4단계 기준에 따라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 오는 17~20일에 고등학교의 66%, 중학교의 70%가량이 2학기 학사일정을 시작한다. 또 오는 23일부터는 초등학교가 개학한다. 2학기 개학을 앞둔 학교가 등교수업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확진자 규모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얼마나' 등교수업을 허용해야 할지도 숙제다. 지난달 교육부가 제시한 등교방침에 따르면 하루 신규 확진자 1000명까지는 전면등교가 가능했다. 3단계 시 초등학교는 전교생의 6분의 5까지, 중·고등교는 3분의 2까지만 등교가 가능했다.

하지만 온라인 수업 장기화에 따른 학력저하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등교수업이 필요하다는 것이 교육부 기조다. 지난달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학기 학사운영 관련 자문회의에서 방역전문가들은 "단계별 등교 기준을 일부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2학기 등교 기준 완화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조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