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폭염 대비' 광역버스 실내온도 관리…정류소에도 에어컨 설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토부 대광위, 경기도와 광역버스 실태점검
고양시, 24~27℃ 유지 안내…2층버스 메뉴얼 정비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올 여름 폭염을 대비해 광역버스 서비스 향상을 진행하고 있다. 광역버스 내 실내온도지침을 마련하고 불시 점검하는 등 조치를 강화하고 정류소에는 에어컨을 설치하는 등 대기여건도 개선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여름철 폭염 대비 광역버스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와 지난 7월 한 달 간 실태점검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6월에는 광역버스 업체 대표 간담회와 경기도 등 지자체 간담회를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서울 버스 모습 dlsgur9757@newspim.com

이는 올여름 폭염일수가 예년보다 증가할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른 것이다. 폭염 등으로 인한 광역버스 이용객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이용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서다. 국토부와 경기도는 여름철 광역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공동 실태점검을 실시한 결과 실내온도·차량점검·정류소 등과 관련한 다양한 개선사항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각 기초자치단체는 실내온도지침을 마련하고 적정온도 유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고양시의 경우 국제철도규격 UIC-533(차내 쾌적성 확보를 위해 최고온도와 최저온도 편차가 3℃를 넘지 않도록 규정)을 준용해 24~27℃를 유지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최근 상층부의 높은 실내온도로 문제가 됐던 경기도 2층 버스의 경우 업체별로 실내온도 자체매뉴얼을 정비하도록 했다. 운수종사자에 대한 정기교육도 실시한다.

여름철 온도 상승으로 인한 폭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압축천연가스(CNG) 10% 감압충전과 용기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사고 예방을 위한 재생타이어 사용 여부 점검도 확대한다.

여름철 승객들의 불편이 큰 광역버스 정류소에 대해서는 에어컨 등이 설치된 밀폐형 정류소와 미세안개 분사로 정류소 온도를 저감시키는 쿨링포그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송풍기,에어커튼을 설치하거나 지붕 정류소에 지붕을 설치하는 등 무더위 속 광역버스 대기여건을 개선한다. 현재 경기도에는 ▲밀폐형 정류소 37개소 ▲쿨링포그 설비 24개소 ▲송풍기 441개소 ▲에어커튼 40개소 등이 설치돼 있다. 향후 밀폐형 정류소 9개소, 송풍기 17개소, 에어커튼 2개소 등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이호원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내 냉방실태 점검, 안전 점검, 정류소 시설개선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광민 대광위 광역버스과장은 "간담회를 통해 광역버스 업계에 시민들이 정류소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배차 간격과 인가대수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며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등에 따라 정부가 직접 관리하게 될 광역버스 노선이 점차 확대될 예정인 만큼 실태점검 결과를 활용해 시민들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 더욱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