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유은혜 "초등 저학년·일부 학년 등교 확대 의견 있어"…2학기 학사운영 9일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 부총리, 전국 시·도교육감 간담회 주재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29일 연속 1000명 넘어서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 교육부가 올해 2학기 추가 등교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근 학생 관련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학원 종사들에 대한 백신 접종 등 추가 등교 확대를 위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판단한 곳으로 보인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일 전국 시·도교육감과의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등교확대를 위한 세부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2021.08.04 photo@newspim.com

이어 "방역 전문가들과 방역당국도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등 등교수업 요구가 큰 학년을 포함해 일부 등교확대가 필요하고 가능하다는 의견을 줬다"며 "교원단체 간담회에서도 대체로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29일 연속으로 1000명 이상 나오고 있다. 전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는 1725명 늘어나는 등 확산 추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2학기 전면등교 내지는 등교확대가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최근 확진자 급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유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2학기 전면등교 방침도 수정될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유 부총리는 "개학이 몰려있는 8월 3·4주에도 여전히 4단계가 유지될 가능성이 있고, 지난 6월 발표한 거리두기 단계별 등교 기준에 따르면 4단계 적용 지역은 2학기에도 등교수업이 아닌 원격수업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등교수업을 통해 면대면 지도를 통한 학습 결손 회복, 교사·친구들과의 관계를 통한 사회성 함양 등이 더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부는 오는 9일 '2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발표하기로 했다. 확진자 급증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유지 속에서 등교수업 수준이 어떻게 결정될지가 핵심이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