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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북 7개 시·군서 25명 추가 확진....목욕탕발 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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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9·김천5·경주3·문경3·구미2·예천2·경산1 명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30명 대 이상 두자릿수로 늘어나면서 증가세를 보여 온 경북권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0명 대로 줄어들었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신규확진자는 지역감염 22명과 해외유입 감염사례 3명 등 25명으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5540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선별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8.03 nulcheon@newspim.com

◇ 포항 = 포항에서는 밤새 지역 소재 목욕탕 연관 확진자와 수도권 등 타지역 확진자 접촉감염, 유증상 사례 등 신규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신규확진자 중 3명은 지역 소재 목욕탕 관련 확진자로 해당 목욕탕 연관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불어났다.

해당 목욕탕 관련 지난 2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닷새간 추가 확진자가 이어지자 포항시는 2일 목욕탕 소재 효곡동 평생학습원 앞에 임시 선별소를 설치하고 해당 목욕탕 방문자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포항시는 이날 지역 내 온천협회와 목욕장업 대표들이 참석하는 긴급 방역점검회의를 갖고 △시설 내 음식 섭취 및 사적대화 금지 △자율적 영업중단 등 특별방역대책을 공유하고 3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자율 휴업키로 결정했다.

포항지역 추가 확진자 중 2명은 경기 평택시와 경북 경주 확진자의 접촉감염이며, 또다른 2명은 지난 달 31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781.782번확진자'의 접촉 감염이다.

포항시와 보건당국은 이날 발생한 유증상 감염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추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포항시의 누적 확진자는 788명으로 증가했다.

◇ 김천 =김천시에서는 밤새 유증상 감염과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감염 등 5명이 신규 발생했다.

확진자 5명 중 2명은 서울 은평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추가 감염됐다. 또 1명은 지난달 29일 양성판정을 받은 '구미723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추가 감염됐고 이달 2일 양성판정을 받은 '김천348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감염됐다.

'김천 350번확진자'는 유증상 감염 사례로 보건당국이 해당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추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김천시의 누적 확진자는 352명으로 늘어났다.

◇ 경주 = 경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추가 감염됐고 지난 달 19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각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537명으로 증가했다.

◇ 문경 = 문경시에서는 이달 2일 양성판정을 받은 '문경53번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감염됐고, 유증상 감염사례 1명 등 3명이 추가 발생했다.

문경시와 보건당국은 해당 유증상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추가 동선 피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경시의 누적 확진자는 54명으로 늘어났다.

◇ 구미.예천 = 구미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1명과 유럽에서 입국한 해외유입 감염 사례 1명 등 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743명으로 증가했다.

또 예천군에서는 이달 2일 양성판정을 받은 '문경 53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같은 날 양성판정을 받은 '예천 77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78명으로 늘어났다.

◇ 경산 = 경산시에서는 지난 달 31일 아시아 지역서 입국한 1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438명으로 증가했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감염 사례 18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6.4명으로 나타나 전날의 '주간 일일평균' 26.1명에 비해 0.3명이 늘어났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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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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