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전반이 진행중인 가운데 한국과 멕시코가 각각 한골씩 넣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31일 일본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멕시코와의 8강전에서 전반 12분 멕시코의 엔리 마르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김동경의 전반 19분 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2021.07.31.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31일 20:26
최종수정 : 2021년07월31일 20:26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전반이 진행중인 가운데 한국과 멕시코가 각각 한골씩 넣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31일 일본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멕시코와의 8강전에서 전반 12분 멕시코의 엔리 마르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김동경의 전반 19분 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2021.07.31.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