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31일 김지연(33), 윤지수(28), 최수연(31), 서지연(28)으로 구성된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준결승에서 러시아 대표팀에 26대45로 패했다.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이날 오후 6시30분 동메달을 놓고 이탈리아 대표팀과 맞붙는다. 2021.07.31.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31일 15:30
최종수정 : 2021년07월31일 15:30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31일 김지연(33), 윤지수(28), 최수연(31), 서지연(28)으로 구성된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준결승에서 러시아 대표팀에 26대45로 패했다.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이날 오후 6시30분 동메달을 놓고 이탈리아 대표팀과 맞붙는다. 2021.07.31.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