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유도 대표팀 여자 78㎏급 윤현지(27·안산시청)가 연속경기 한판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윤현지는 29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유도 78㎏급 16강전 영국의 나탈리 파월과의 경기에서 절반 두 개를 묶어 한판승을 거뒀다. 앞서 윤현지는 미국의 니펠리 파파다키스와 32강전에서도 절반 두 개로 한판승을 기록했다. 2021.7.29 shinhoro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9일 12:47
최종수정 : 2021년07월29일 12:47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유도 대표팀 여자 78㎏급 윤현지(27·안산시청)가 연속경기 한판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윤현지는 29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유도 78㎏급 16강전 영국의 나탈리 파월과의 경기에서 절반 두 개를 묶어 한판승을 거뒀다. 앞서 윤현지는 미국의 니펠리 파파다키스와 32강전에서도 절반 두 개로 한판승을 기록했다. 2021.7.29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