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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GB금융그룹

기사입력 : 2021년07월27일 17:38

최종수정 : 2021년07월27일 17:38

 

<DGB금융지주>
◇ 1급 승격
▲HR기업문화부 부장 박성진 ▲CSR추진부 부장 황성준

◇ 3급 승격
▲미래기획부 부부장 배준철 ▲HR기업문화부 부부장 안부영

<DGB대구은행>
◇ 1급 승격
▲시청영업부 부장 박영삼 ▲광장지점 센터장 박은숙 ▲ICT기획부 부장 유충식 ▲전략기획부 부장 진영수 ▲ 서부산지점 지점장 최청환 ▲총무부 부장 하임수

◇ 2급 승격
▲중앙로지점 지점장 곽보영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권영섭 ▲포항중앙지점 지점장 김태형 ▲포항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찬성 ▲정보보호부 부장 박학규 ▲기업경영개선부 부장 배한억 ▲청도지점 지점장 안형준 ▲개인여신기획부 부장 윤재웅 ▲법원지점 지점장 이경재 ▲대천로지점 지점장 장기호

◇ 3급 승격
▲만촌동지점 부지점장 곽근숙 ▲창원영업부 부지점장 권택경 ▲WM사업부 부부장 길선경 ▲노원동지점 부지점장 김미자 ▲사상공단영업부 부지점장 김은주 ▲IMBANK전략부 부부장 김정환 ▲인동지점 부지점장 김주석 ▲부동산금융부 부부장 김학균 ▲사상공단영업부 부지점장 박대연 ▲경북대지점 부지점장 석은삼 ▲강남영업부 부지점장 이승원 ▲3공단영업부 부지점장 이영일 ▲(전적)DGB금융지주 검사부 부부장 이종하 ▲여신심사부 심사역 이희태 ▲신천동지점 부지점장 임순주 ▲여신감리부 기업분석역 임정혁 ▲평리동지점 부지점장 장윤서 ▲효성타운지점 부지점장 정경순 ▲왜관지점 부지점장 정영주 ▲대구혁신도시지점 부지점장 정현정 ▲월촌역지점 부지점장 차정화 ▲부동산금융부 부부장 최정욱 ▲ICT금융부 부부장 황창률

◇ 부점장급 이동
▲성당뉴타운지점 지점장 구은희 ▲동북로지점 지점장 김석복 ▲태전동지점 금호사수점 금융지점장 김원한 ▲도량동지점 지점장 김일주 ▲동서변지점 연경점 금융지점장 김재준 ▲월촌역지점 지점장 김준년 ▲평리동지점 지점장 김창훈 ▲인사부 조사역(연수파견) 김형구 ▲강촌지점 지점장 박노대 ▲흥해지점 지점장 박승도 ▲인사부 조사역(연수파견) 박승철 ▲인사부 조사역(연수파견) 박인준 ▲수도권본부 수도권PRM센터 센터장 박홍훈 ▲하양지점 지점장 사공욱 ▲영천영업부 부장 서보일 ▲성주지점 지점장 소영섭 ▲자금부 부장 손창호 ▲인사부 조사역(연수파견) 송재성 ▲인사부 조사역(연수파견) 신미경 ▲성서공단영업부 부장 안준형 ▲대덕지점 지점장 양우석 ▲성명지점 지점장 양헌석 ▲대전지점 지점장 오영진 ▲남문시장지점 지점장 오채영 ▲월배영업부 센터장 이기열 ▲점포전략부 부장 이영우 ▲상인역지점 상인점 금융지점장 이윤헌 ▲영천시청지점 지점장 이준혁 ▲부울경본부 부장 이형수 ▲월배영업부 진천점 금융지점장 정석호 ▲대곡역지점 지점장 정의록 ▲노원동지점 지점장 정인수 ▲범어동지점 센터장 정환열 ▲왜관지점 지점장 조영일 ▲화원지점 지점장 조인철 ▲대명동지점 센터장 조진현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최재호 ▲죽전지점 센터장 최정길 ▲검사부 수석검사역 최정란 ▲정평동지점 지점장 추태엽 ▲삼덕동지점 센터장 황세영

◇ 신규임용 부점장
▲성서비즈니스센터영업부 기업지점장 김동환 ▲울산영업부 기업지점장 김배길 ▲제2본점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성옥 ▲신암동지점 금융지점장 김은희 ▲DGB혁신금융컨설팅센터 센터장 김재봉 ▲경산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정동 ▲평택지점 금융지점장 남준호 ▲본점영업부 금융지점장 류덕진 ▲구미영업부선산점 금융지점장 서명교 ▲성서영업부 금융지점장 송재익 ▲이현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안중근 ▲반야월지점 금융지점장 이우혁 ▲3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원호 ▲업무지원부 부장 조경현

jyo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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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 매입·전세임대 9만가구 공급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총 19만가구 이상의 공공주택과 2만8000가구 규모 공공택지 공급에 나선다. 또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21조6000억원의 투자를 집행하고 재원조달 방식 등을 다양화해 재무여건 체질을 개선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21만 8000+α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에 나선다. 사진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5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서계동 복합문화단지 조성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2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핵심 업무인 주택 공급에 집중한다. 10만가구 사업승인과 매입·전세임대 9만가구 등 총 19만가구 이상의 공공주택을 공급한다. 동시에 민간 주택건설 활성화를 위해 2만8000가구 규모의 공공택지를 조성한다. 주택 착공물량은 지난해(5만가구) 대비 20% 증가한 6만가구를 추진하고 지난해 8·8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에 포함된 서울서리풀 등 5만가구 규모의 사업지구 역시 인허가 일정을 최대한 단축해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심 내 신속한 주택공급과 비아파트 시장 정상화를 위해 신축매입임대 5만가구 이상을 공급하고 전세사기 피해자 회복 지원을 위해 피해 주택 7500가구를 매입한다. 올해 주택 승인물량의 37%를 청년·신혼·고령자에게 공급하고 출산가구 우선공급(통합공임)과 실버스테이 등 새로운 유형의 시니어 주택을 통해 가속화되는 저출산·고령화 문제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쪽방·고시원·반지하 거주자의 주거 상향 지원을 지속하고 예술인 등 다양한 수요층에 부응한 특화형 매입임대도 확대한다. 공공주택은 합리적 가격의 고품질을 보장한다. 무엇보다 최근 급등한 주택 분양가격을 낮춰 국민들의 내 집 마련을 돕는다. 이를 위해 사업지구별 목표 원가를 설정해 관리와 검증을 강화하고 가처분면적 확대와 사업일정 단축으로 조성원가를 인하해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공공주도의 기술개발을 통해 민간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듈러주택 표준평면 개발 등 OSC 공법을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LH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설계기준과 국내 최대규모의 층간소음 시험시설(데시벨35랩)을 활용해 주택 품질 혁신을 추진한다. 관련 예산은 조기 집행한다. 전체 공공기관 투자계획(66조원)의 33% 수준인 21조6000억원을 차질 없이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인 57% 이상의 투자를 집행한다.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3000가구를 매입하고 1기 신도시 특별정비계획 수립,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등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손실 최소화 등 재무여건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재원조달 방식도 개선한다. 광명시흥 등 대규모 사업지구에 LH와 기금이 함께 출자하는 신도시 리츠를 설립해 사업에 따른 재무부담을 완화한다. 또 토지 패키지형 공모 등 지구별 특성과 시장 여건에 맞춘 다양한 매각 방식을 도입해 판매여건 개선과 대금 회수를 촉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금 직접지급 관리를 강화하고 설게 등 공모에 참여하는 외부 심사위원의 정성평가 비중을 축소해 업체 선정의 공정성을 제고한다. 이한준 LH 사장은 "국민의 삶과 국가 경제가 어려운 만큼, 올해도 신속한 주택공급과 투자집행 등 LH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선도적인 공적 역할을 통해 확실한 정책성과를 창출하여 국민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국가 경제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5-02-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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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들 "공정" 49.3% "불공정" 44.9%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맡은 헌법재판관들의 공정성을 묻는 질문에 '공정하다' 49.3%, '공정하지 않다' 44.9%로 팽팽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0일 발표한 ARS(자동응답 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헌법재판관들의 공정성을 묻는 질문에 49.3%가 '공정하다'고 응답했다. '불공정하다'는 답변은 44.9%로 오차범위 내였다. 5.8%는 '잘모름'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30·40·50대는 '공정'이 우세했고, 만18세~29세·60대·70대 이상은 '불공정' 응답이 많았다. 만18세~29세는 공정하다 44.7%, 불공정하다 47.8%, 잘모름은 7.5%였다. 30대는 공정하다 52.2%, 불공정하다 40.4%, 잘모름 7.3%였다. 40대는 공정하다 61.3%, 불공정하다 34.8%, 잘모름 3.9%였다. 50대는 공정하다 61.3%, 불공정하다 35.2%, 잘모름 3.6%였다. 60대는 공정하다 40.7%, 불공정하다 53.8%, 잘모름 5.5%였다. 70대 이상은 공정하다 31.6%, 불공정하다 60.4%, 잘모름은 8.0%였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인천, 광주·전남·전북은 '공정'으로 기울었다. 대전·충청·세종과 강원·제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은 '불공정'하다고 봤다. 서울은 공정하다 52.9%, 불공정하다 41.5%, 잘모름 5.6%였다. 경기·인천은 공정하다 50.8%, 불공정하다 44.0%, 잘모름 5.1%였다. 대전·충청·세종은 공정하다 41.8%, 불공정하다 50.7%, 잘모름은 7.4%였다. 강원·제주는 공정하다 44.6%, 불공정하다 48.6%, 잘모름 6.8%였다. 부산·울산·경남은 공정하다 43.8%, 불공정하다 49.3%, 잘모름 6.9%였다. 대구·경북은 공정하다 37.7%, 불공정하다 56.4%, 잘모름은 5.9%였다. 광주·전남·전북은 공정하다 28.2%, 불공정하다 67.6%, 잘모름 4.2%였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88.7%가 공정하다고 답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90.0%가 불공정하다고 응답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은 84.4%가 공정하다고 봤다. 개혁신당 지지자들은 공정하다 48.0%, 불공정하다 46.9%로 팽팽했다. 진보당 지지자들은 59.5%가 공정하다, 잘모름 27.0%, 불공정하다는 13.5%였다. 무당층은 51.8%가 공정하다, 32.9%는 불공정하다. 잘모름은 15.3%였다. 성별로는 남성 53.6%는 공정하다, 42.1%는 불공정하다였다. 여성은 45.1%가 공정하다, 47.7%는 불공정하다고 답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우리사회의 마지막 성역이었던 헌법재판관의 양심까지도 공격하는 시대"라며 "대통령 탄핵 인용 또는 기각 이후 다음 정권에도 이러한 갈등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지지층에 따라 서로 상반된 입장이 나오고 있어 향후 헌재에서 대통령 탄핵 기각과 인용중 어떠한 판결을 내리더라도 상당한 혼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를 활용한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7.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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