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유도 국가대표 안바울(27·남양주시청)이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했다. 안바울은 25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랭킹 1위 마누엘 롬바르도(이탈리아)를 꺾고 동메달을 따냈다. 2021.07.25.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5일 20:39
최종수정 : 2021년07월25일 20:39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유도 국가대표 안바울(27·남양주시청)이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했다. 안바울은 25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랭킹 1위 마누엘 롬바르도(이탈리아)를 꺾고 동메달을 따냈다. 2021.07.25.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