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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역 청년들 드론 조종자 국가자격 1종 시험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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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고흥군은 농업용 드론 1종 비행기술 자격증 취득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청년들의 정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 드론 스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고흥무인항공교육원과 옛 수덕야구장에서 이론과 비행실습과정으로 오는 16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내달 중순 국가자격 1종 시험에 도전하게 된다.

농약 살포중인 드론 [사진=고흥군] 2021.07.15 ojg2340@newspim.com

최근 드론 산업이 산불감시와 방제, 실종자 수색, 피해현장 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어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시대이고, 유망한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송귀근 군수는 교육생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지난 2월에 국토교통부로부터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됐다. 항공센터 인근에 공사 중인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가 오는 8월에 준공되면 그곳에 관련업체 25개가 입주해 드론에 대한 기술개발, 시험 성능평가, 제작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들이 이뤄져서 고흥은 명실상부한 드론산업의 1번지로 우뚝 설 것이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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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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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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