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회, 4단계 격상에 최고수위 대응...출입기자 전원에 코로나 검사 권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8일까지 선별검사 권고 알림 전달
15~16일 국회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국회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상주 근무자 전수검사 방침에 이어 출입기자들에게는 선별검사를 강력히 권고했다. 국회 내 확진자가 잇따르자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국회 코로나19 대책본부는 15일 오전 '국회 출입기자에게 오는 18일까지 선별검사를 받을 것을 강력히 권고드린다'는 알림을 전달했다. 검사 장소는 제한 없이 국회 내 설치된 선별검사소 또는 외부 보건소 및 선별검사소 모두 이용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운동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국회 상주 인원들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1.07.15 leehs@newspim.com

대책본부는 지난 13일 양 교섭단체와의 협의를 거쳐 국회 내 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16일까지 국회 직원들을 상대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2월과 8월, 올해 6월까지 3차례 국회 셧다운이 실행된 바 있지만 국회의원을 포함해 국회 내 상주 근무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별검사를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회는 15일부터 16일 양일 간 국회운동장에서 임시 선별검사소 6곳을 운영한다. 선별검사소 한 곳당 하루에 검사가 가능한 인원은 1000명 수준이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이날 서한을 통해 코로나19를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재택근무 확대와 상근 인력의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재차 당부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당직자와 보좌진에게 순환재택근무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어 소속 의원들에게 방역 지침 준수를 당부하는 내용의 친전도 보냈다. 그는 "원내대표로서 의원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필수 인력을 제외한 3분의 1 이상 보좌진 재택근무 의무 시행과 15, 16일 양일간 실시되는 선별검사 전원수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역 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개호,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이어 세 번째다.

mine1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