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문춘하 렌나 수녀(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소속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 서울관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50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수요시위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인해 1인 시위로 진행됐다. 2021.07.14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문춘하 렌나 수녀(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소속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 서울관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50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수요시위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인해 1인 시위로 진행됐다. 2021.07.14 mironj19@newspim.com